郭敬明确认将与吴亦凡进行合作

엑소 출신 크리스(본명 우이판)의 활동 재개에 대한 윤곽이 드러났다. 중국刺金时代명 감독 궈징밍이 크리스 캐스팅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O出生的Kris(张艺兴)有从头开始主题活动的征兆。**导演郭敬明公布承认了相关Kris的人物角色邀请。

16일 오후 상하이 국제 영화제가 한창인 상하이에서 영화 '소시대3-자금시대' 기자회견이 열려 궈징밍 감독과 주연 배우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궈징밍 감독은 앞서 언론을 통해 보도된 크리스 관련 소식에 대해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16日中午，上海市电影节举行期内，影片《小时代3-刺金时代》的导演郭敬明和关键演员一起参加了记者见面会。在见面会上，郭敬明初次谈及了以前社会舆论报导相关Kris的信息。

감독은 이날 기자회견장에서 크리스와의 작업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이판(크리스)은 좋은 배우다"며 "아직 시나리오 작업도 시작하지

않았다.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当有记者问起与Kris合作的难题时，郭敬明回应“亦但凡一名好演员，如今都还没刚开始写剧本，必须提前准备時间。”

이어 감독은 "나와 우이판의 매우 재미있고 신비로운 작업이 있을 것이다. 지금은 밝힐 수 없지만 때가 되면 여러분 모두 알게 될

것이다"고 크리스와 작업을 준비 중임을 공식적으로 밝혀 크리스의 연기자 데뷔를 알렸다.

并表达“我与亦凡会有一个很有趣并很神密的合作。如今还不可以表露，那时候大伙儿马上会知道”。郭敬明承认与Kris一起在为合作做准备，Kris将以演员真实身份重归。

궈징밍 감독은 중국 젊은 층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인기 영화 시리즈 '소시대'의 감독과 시나리오를 맡은 인물로, 동명 소설의

원작자이기도 하다. 앞서 현지 언론은 크리스가 궈징밍 감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환성'에 합류한다고 보도했으며, 감독 역시 SNS를 통해

크리스와의 인연을 암시한 바 있다.

影片《小时代》系列产品在*大学生层得到了很高人气值，郭敬明出任导演兼导演，而且是重名小说集的原著小说者。以前我国新闻媒体Kris将与郭敬明合作参演《幻城》，郭敬明根据SNS互动交流暗示着了与Kris的缘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