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泰熙为拍《书圣王羲之》苦学书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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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04-03 01:06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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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金泰熙为拍《书圣王羲之》苦学书法
최근 중국 사극 ‘서성 왕희지’의 여주인공 씨루이 역에 캐스팅된 김태희는 현재朴东奎명 서예가에게 개인 교습을 받고 있다.
近期将要饰演*史剧《书圣王羲之》女一号“郗璇”的金泰熙如今已经接纳书法名家的本人具体指导。
김태희가 연기하는 씨루이는 중국 최고 서예가로 꼽히는 동진시대 왕희지의 부인. 왕희지의 서체(왕희지체)에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이
같은 설정에 따라 김태희는 5월 초부터 서울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의 창봉 박동규 지도교수에게 일주일에 4∼5시간씩 서예 수업을 받고
있다.
金泰熙所饰演的是在*被称作*大书法名家的东晋时代王羲之的夫人郗璇,是对王羲之书法艺术(王羲之体)有挺大危害的人物。因而,从4月初刚开始,金泰熙每星期都是找韩国首尔造型艺术的圣殿书法艺术历史博物馆的朴东奎(译音)老师教授上4-五个钟头的书法课。
김태희 소속사 측은 4일 “출연 결심을 하고 가장 먼저 서예부터 배웠다.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면서 “박 교수의 강의가 없는 날마다
찾아가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金泰熙的隶属企业4日表达“金泰熙决策参演后便从书法艺术刚开始练起,下了许多 时间。要是朴老师教授沒有课的情况下都是去学习。”
이와 함께 김태희는 중국인 강사에게 중국어도 배우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달 중순 촬영지인 중국 항저우로 떠나기 전까지 모든 준비를
갖출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此外,金泰熙还要向*语老师学习培训中文。艺人公司表达“将在当月中下旬去*杭州市以前做好全部提前准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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