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恐休族”:我不敢休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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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03-31 19:28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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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恐休族”:我不敢休息
[시사위크 = 송희담 기자] 취업난이 만들어낸 신조어 중에 최근 대학가에 ‘공휴족’이大学生행하고 있다. 취업을 위해 끊임없이 무언가 활동을 하는 즉, 쉬는 것을 두려워하는 이들을 말한다.
[时事热点一周=宋熙潭 新闻记者] 就业难催生出的新造词之一“恐休族”近期已经高校内十分时兴。说的是这些以便就业一直不断地勤奋,害怕歇息的人。
실제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대학생 및 직장인 915명에게 <스스로 공휴족이라고 생각하는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5명중 2명에 달하는 40.0%가 ‘그렇다’고 답했다.
实际上,招聘平台Jobkorea 以915名大学生和上班族为*进行了《是否觉得自己是恐休族》的调查问卷,結果5名受访者中就会有2名干了肯定的回答,占来到40%。
스스로 공휴족이라 답한 응답자는 대학생(42.8%)이 직장인(38.4%) 보다 더 높았다.
大学生中有42.8%的受访者回答自身是恐休族,高于上班族的38.4%。
실제 ‘요즘 무언가 배우는 것(자기개발)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도 전체 응답자 5명중 3명이상인 61.2%가 ‘있다’고 답했다. 이 답변도 대학생(62.5%)이 직장인(60.4%)보다 높았다.
应对“近期是不是有在学习(*自己)?”那样难题,全体人员受访者5名中3名之上( 61.2%)的人的回答为肯定。这一回答也是大学生(62.5%)高于上班族(60.4%)。
그러면 ‘무엇을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익히는가?’, 대학생들은 ‘취업을 위해’(57.5%) 직장인들은 ‘이직을 위해’(38.8%)라고 답해 취업/이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那麼针对“一直学习是以便什么”的难题,大学生们多“以便就业(57.5%)”,上班族多“以便换工作(38.8%)”,彻底突显其正备受就业难、换工作难的窘境。
다음으로는 ‘배우는 것이 즐거워서’라는 답변이 높아 눈에 띄었다. 이 답변은 대학생(26.4%)보다 직장인(34.2%)이 조금 높았다.
接着“享有学习”这一回答的得票率高得让人眼前一亮。这一回答上班族(34.2%)略高于大学生(26.4%)。
대학생과 직장인들은 쉬고 있으면 불안하다고 답했다. 조사결과 전체 응답자의 70.4%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으면 불안함을 느낀다’고 답했다. 19.5%는 ‘매우 그렇다’고 답했고, 50.9%는 ‘그렇다’고 답했다.
大学生和上班族回答道,假如歇息得话会觉得躁动不安。 调查报告,70.4%的全体人员受访者对“什么事都不做就那么呆着得话会觉得躁动不安”表达肯定。19.5%的人回答“十分愿意”.50.9%的人回答“愿意”。
특히 대학생 중에는 4명중 1명 정도인 26.0%가 ‘매우 그렇다’고 답했고, 54.0%가 ‘그렇다’고 답해, 심리적 압박감이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인 중에도 ‘매우 그렇다’는 답변이 15.6%로 6명중 1명 정도로 나타났고, ‘그렇다’는 답변이 49.1%로 높았다.
尤其是大学生4名中就有1名(26%)的人回答“十分愿意”,54.0%的人回答“愿意”,调研体现出比较严重的心理压力。上班族中挑选“十分愿意”的为15.6%,每6人群中约有1名;挑选“愿意”的达到49.1%。
실제 대학생 공휴족들은 취업을 위해 준비한(스펙이나 경험 등) 현재 상태에 대한 자신감은 공휴족이 아닌 학생들에 비해 많음에도 불구하고, 취업준비 활동(입사지원 등)에 대해서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아, 취업에 대한 조급함 등의 심리적 압박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实际上,与不恐休的大学生对比,恐休族大学生对就业提前准备的(企业资质证书和工作经验等)自身现况更加信心,即便如此,觉得就业准备工作(自荐信 等)不够的人還是许多,主要表现外对就业过度心浮气躁等极大的心理压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