盘点2016年即将入伍的韩国人气男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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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1-08-16 01:38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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盘点2016年即将入伍的韩国人气男星
新的一年到,又有许多欧巴遭受国家的招唤要入伍啦~刘亚仁等高线人气值韩国明星2021年有可能入伍,此外87年的欧巴们也逐渐由于入伍要分配好的工作。高人气值时入伍欧巴,一起来看看都是有谁吧~
유아인•이승기•주원, 박수 칠 때 입대합니다
刘亚仁•李胜基•朱元在高人气值时入伍。
병신년(丙申年) 새해 ‘오빠’들을 향한 국가의 부름이 시작된다. 유아인과 이승기, 주원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춘스타들이 줄줄이 입대를 앞두고 있다.
丙申年新春韩对“欧巴”的召唤开始了。刘亚仁、李胜基和朱元等意味着大韩民国的青春年少明星一个个将要入伍。
그 중 올해 가장 입대가 유력한 스타는 유아인이다. 1986년생인 유아인은 올해 31살(만 30세)로, 더는 입대를 미루기 어렵다. 현재 SBS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하고 있지만, 3•4월 종영되는 만큼 그는 상반기 입대할 가능성이 높다.
在其中2021年*有可能入伍的明星是刘亚仁。1986年出世的刘亚仁2021年31岁(满三十岁),难以再推迟。尽管现阶段已经参演SBS 二十五周年的尤其策划《六龙飞天》,3、4月完毕播映后他很可能在上半年度入伍。
한 연예관계자는 “정당한 사유가 아니고서는 유아인은 더는 입영을 미룰 수 없을 것”이라며 “드라마 종영 후 병무청의 입영통지가 전달되지 않을까 싶다”고 내다봤다.
娱乐圈有关人士表明“要是没有别的就在的缘故,刘亚仁没法再推迟入伍”并且“很有可能电视连续剧完毕以后兵务厅便会传出入伍通告”。
그동안 “꼭 국방의 의무를 다할 것”이라고 수차례 밝힌 이승기 역시 올해 입대가 유력하다. 현재 배우 심은경과 첫 호흡을 맞춘 영화 ‘궁합’의 촬영을 마무리 중인 이승기는 입대시기를 고려해 영화와 관련된 모든 일정을 앞당겨 둔 상태다. 한 영화관계자는 “이승기는 추석 전 입대 가능성이 높다”며 “현재 모든 일정을 연초에 몰아서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다.
这段时间几回表明“一定会遵循国防安全责任”的李胜基2021年也很有可能入伍。李胜基现阶段已经开展*部和艺人沈恩京协作的影片《宫合》的拍攝结束工作中,充分考虑入伍時间,与影片有关的一切日程都是在提早。影片有关人士提醒到“李胜基很有可能在中秋节前入伍”而且“掌握到日程都赶在今年初开展”。
‘SBS 연기대상’을 거머쥐며 서른을 맞은 주원에게도 입대는 쉽게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 당장 유아인, 이승기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더라도, 내년까지 배짱(?)을 부릴 수도 없기에 차기작은 신중하다.
针对得到“SBS演技大赏”而且早已到三十岁的武瑶而言这也是一个难点。尽管如今和刘亚仁、李胜基对比相对性还较为富裕,可是难以拖到2022年,正谨慎决策下一步著作。
현재 잠깐의 휴식기를 가지며 차기작을 검토 중인 주원은 상반기 내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복귀한다는 방침. 복귀작이 드라마로 결정될 경우 작품은 지난해 주원에게 대상의 영예를 안겨준 SBS 드라마 ‘용팔이’를 능가하는 대작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如今尽管有短暂性的歇息期,在商议下面著作的武瑶,提前准备在上半年度根据影片或电视连续剧重归。有关人士中有传言表明假如把电视连续剧做为重归作,那很可能是比上年让朱元得到v榜殊荣的SBS电视连续剧《龙八夷》更强劲的手游大作。
그 밖에 1987년생인 이민호, 장근석, 지창욱 등이 줄줄이 입영 대상자로 포함돼 국가의 부름을 받을 예정이다. 1988년 2월생인 김수현도 긴 시간 입대를 미룰 없는 만큼 서서히 입영을 준비한다.
此外1987年出世的李敏镐、张根硕、池昌旭等也是入伍*,将遭受国家的招唤。1988年2月出世的金秀贤也没法再长期性延迟,在渐渐地提前准备入伍。
그러나 부작용도 존재할 전망이다.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20•30대 배우들의 기근 현상’이 바로 그 것. 이번에 입대를 앞둔 스타들 역시 선배 배우들의 부재로 성장한 케이스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이들은 모두 최근 한류를 이끌어 가는 스타들인 만큼 한류를 겨냥한 작품에서의 ‘20•30대 배우들의 기근 현상’은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可是这很有可能也是有不良反应,那便是都还没获得处理的“20•30代艺人贫乏状况”。由于此次将要入伍的明星们有很多全是在老前辈艺人们没有的状况下发展起來的。特别是在她们全是近期推动韩国娱乐的明星,她们入伍后在韩国娱乐的著作中“20•30代艺人贫乏状况”将更显著。
반면 배우들에게는 호재로 작용될 전망이다. 최근 유승호, 송중기 등 전역스타들 향한 대중의 호의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그만큼 약 21개월의 공백이 스타들에게 큰 부담이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另一方面,对艺人们而言很有可能也是有好处。近期大家们对俞承浩、李敏镐等满役明星们不断着非常好的点评。从而,针对2一个月空缺期的明星而言也不会有那么大的压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