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栋旭&李多海再度携手出演韩剧《酒店之王》

배우 이동욱, 이다해가 8년 만에 호흡을 맞춘다.

艺人李栋旭、李多海时隔八年将再度合作。

이동욱과 이다해는 '황금무지개' 후속으로 방송될 MBC 주말특별기획 '호텔킹'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두 사람은 8년 전 드라마

'마이걸'로 함께 출연한 뒤 다시 남녀주연으로 만나게 됐다.

李栋旭和李多海明确参演剧接MBC周末剧《黄金彩虹》的事后电视连续剧《酒店之王》。它是俩人继电视连续剧《My

Girl》以后时隔八年又一次以男女主角真实身份合作。

이동욱은 2008년 '달콤한 인생' 이후 6년만에 MBC 컴백이고, 이다해는 2011년 '미스 리플리' 이후 3년만의 MBC 출연이다.

이동욱은 '호텔킹'에서 교포 출신의 '호텔 씨엘' 총지배인 차재완 역으로 등장한다. 차재완은 함부로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냉정한 캐릭터로 '호텔

괴물'로 불리지만, 과거의 상처를 안고 있는 인물이다.

李栋旭是继2008年《甜蜜的人生》以后时隔六年重归MBC，李多海是2011年《再见雷普利小姐》以后时隔三年重归MBC。李栋旭在《酒店之王》饰演侨民真实身份的“Hotel

CL”的经理车截元一角。车截元是一位从来不显露自身感情的冷酷无情人物，被称作“Hotel 妖怪”，也是以前遭受过损害的人物。

극중 '호텔 씨엘' 회장 아성원의 고명딸 이자 호텔 상속녀 '아모네' 역은 이다해가 맡는다. '아모네'는 온실 속의 공주로 자랐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아버지의 호텔이 위기에 처하면서 고군분투하는 캐릭터다. 이다해는 이번 작품을 통해 특유의 상큼발랄한 호텔 상속녀로

연기변신에 나선다.

剧里李多海将扮演"Hotel

CL"会生长亚成元的闺女及酒店餐厅继承人亚莫尼(音)。亚莫尼是温室大棚里成长的小公主，可是因碰到一些出乎意料的事情，造成 为了更好地守住酒店餐厅而要孤军作战。李多海将根据此部著作，转型发展为活泼开朗的酒店餐厅承继女。

두 사람의 만남만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호텔킹'은 국내 유일의 7성급 호텔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속녀와 그녀를 위해

아버지와 철저한 적이 된 총지배인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仅是俩人的合作就早已变成话题讨论的《酒店之王》，关键叙述为了更好地守住国内*一个七星级酒店的承继女和为了爱情而与爸爸决裂的经理中间产生的感情故事。

'오늘만 같아라'의 김대진 PD와 '오로라공주'의 장준호PD가 공동 연출을 맡았고, '하얀거짓말', '신들의 만찬'의 조은정 작가가

집필에 나선다. 3월 29일 첫방송된다.

科普剧由《像今天一样》的金大珍电影导演和《欧罗拉公主》的张俊浩电影导演一同导演，由《白色谎言》、《神的晚餐》的赵恩成文学家挥笔，于3月29日开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