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孝珠前经纪人因敲诈被判缓期执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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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1-08-06 02:16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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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韩孝珠前经纪人因敲诈被判缓期执行
배우 한효주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을 유포하겠다며 아버지를 협박한 전 매니저 일당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勒索韩孝珠父亲,宣称要散播韩孝珠秘照的前经纪人判刑缓期执行。
14일 서울중앙지법 판사 송각엽은 딸의 사생활 사진을 유포하겠다며 한효주의 아버지에게 4억원을 요구하는 등 협박한 혐의(공갈)로 구속
기소된 전 매니저 이모(30)씨와 불구속 기소된 황모(30)씨, 일당 윤모(37)에 대해 각각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14日,韩国首尔中间支检宋格烨大法官公布,对以要散播其闺女私人生活照片为由勒索韩孝珠父亲4亿元而起诉拘押的前经纪人李某(30)、被不拘押提起诉讼的陈某及尹某各自惩处6个月有期徒刑判缓2年、八个月有期徒刑判缓2年、10个月有期徒刑缓期执行2年。
재판부는 혐의가 모두 인정되나 사진 원본이 모두 회수됐고 피해자인 아버지 한씨와 피의자들이 합의한 점을 감안해 이같이 판결했다고
밝혔다.
裁判员部表明,尽管针对罪刑屈打成招,可是因照片纸稿早已回收利用,并且与受害人父亲韩氏达成共识,因此 考虑到众多要素以后做出之上裁定。
앞서 과거 P사 매니저로 한효주의 현장 매니저였던 이씨가 디지털 카메라에서 발견한 한효주의 사진을 이용해 돈을 뜯어내기로 마음먹고
지인인 윤씨, 황씨와 공모해 한효주의 아버지에게 4억 원을 요구하며 협박한 혐의로 지난해 11월 기소됐다.
以前曾在P社任职的,出任韩孝珠当场经纪人的李某发觉并运用照相机里韩孝珠的照片,并与尹某及陈某共商敲诈韩孝珠父亲4亿韩币,因而于11月起诉。
당시 윤씨는 지난해 10월 초 이씨로부터 사진을 받아 필리핀으로 출국한 뒤 한효주의 아버지에게 전화해 딸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 20장을
갖고 있다며 한 장 당 2000만원, 총 4억 원을 주지 않으면 기자들에게 사진을 넘기겠다며 협박했다.
10月初尹某从李某手上取得照片,出国留学到泰国,以后对韩孝珠父亲称自身手里有其闺女的秘照20张,索取按每一张2000万韩币、累计4亿元韩币的额度,还称不给得话将照片交到新闻记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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