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人眼中的李连杰和成龙

성룡(1954): 명절마다 보곤 했던 액션 지존

成龙(1954)：每逢佳节都会亮相的功夫之王

성룡은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좋았던 액션 배우입니다.

成龙是备受日本人钟爱的动作演员。

사실 이 개성만점의 액션배우는 지금도 명절마다 우리 곁을 찾아옵니다.

实际上这名具有个性化的动作演员迄今才行每逢佳节都是出現在大家身旁。

예전보다 덜 하지만 명절 연휴3일이면 폴리스 스토리(1985)를 하루에 한 편씩 했고 명절 연휴4일이면 폴리스 스토리에

취권(1978)이 끼곤 했죠.

尽管如今不象当初那麼经常，若是逢年过节放三天*，那麼会将《警察故事》(1985)一天一遍的开播，放四天*，那麼《警察故事》后随后还会继续再次*《醉拳》(1978)。

폴리스 스토리 시리즈 말미에 성룡이 헬리콥터에 매달려 빌딩 위로 날아가는 장면이 있었는데 마지막 엔지장면을 보니 아무런 안전장치 없이

찍었던 것으로 기억되네요.

还记得《警察故事》系列产品的*终，有成龙吊在直升机上从大厦高空飞身出来的情景。之后看过NG摄像镜头才知道，原先那就是在沒有一切安全防范措施的标准下拍攝进行的!

그 이후 작품인 홍번구(1995) 및 헐리우드 진출작에서도 그만의 액션 연기를 보여주고 있죠.

之后，从他另一部著作《红番区》(1995)和涉足美国好莱坞看来，也得以证实他那伟大的武打演得。

이연걸(1963): 소림 출신의 정통 무술가

李连杰(1963)：嵩山少林寺出生的正统武术大师

이연걸은 액션에 있어서 성룡과 함께 쌍벽을 이뤘던1990년대 최고 액션배우입니다.

李连杰是在动作武打电影中，与成龙齐头并进的90年代*出色动作演员

당시 활약했던 원표, 홍금보다 후배격인 조문탁, 견자단과는 어느 정도 격차가 있을 정도로 정통 무술로 인정을 받은 배우였죠.

相比那时候在动作武打界慢慢冲淡光晕的老前辈演员元彪、洪金宝，及其当红晚辈演员赵文卓、甄子丹，李连杰与她们是有一定间距的，也是认可的正统传统武术演员。

특히 황비홍(1991)은 대히트 이후 무려6편까지 후속작이 나왔었고 한동안 이연걸 하면 변발이 떠오를我国 정도로 강한 인상을

남겼죠.

特别是在继《黄飞鸿》(1991)正在上映以后，又有6篇事后系列产品*，一时间要是谈及李连杰，脑子里便会马上闪过出他绑着长辫子的样子，印像十分刻骨铭心。

저는 황비홍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이연걸의 모습을 확실하게 각인시킨 영화는 정무문(1994)이 아닐까 싶습니다.

尽管因为我很喜欢《黄飞鸿》，可是要我真实对他印象深刻的影片应该是《精武门》(1994)。

이 작품에서 이연걸은 한손으로 팔굽혀 펴기, 한손으로 턱걸이등을 선보이면서 극욕을 노출시키는 액션스타들과는 달리 벗지 않고도 엄청난

포스를 풍겼었죠.

这部影片中，李连杰的单手俯卧撑和一只手引体让人赞叹不已，这比外露全身肌肉的武打*明星，更释放出不同寻常的风采。

有关英语单词：

명절 传统节日

액션 动作，时间

개성만점 填满个性化

폴리스 警员(police)

스토리 小故事(story)

시리즈 持续，系列产品(series)

헬리콥터 直升飞机(helicopter)

헐리우드 美国好莱坞

대히트 受欢迎，轩然大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