徐太志•李智雅协议刚结束又陷争吵泥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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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1-08-05 01:50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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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徐太志•李智雅协议刚结束又陷争吵泥潭
서태지-이지아가 이혼 소송 합의문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다시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지난 29일 조정 조서 합의로 법정 공방을 마무리했지만 이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서태지 측은 29일 이혼 소송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보도 자료에서 ‘추가 소송 여부도 검토한 바는 있으나 이지아 측도 본인의 실수를 인정한 상태’라는 문구를 삽입해 이지아 측을 자극했다. 이지아 측은 이날 오후 “미국 법원에서의 착오에 대해 이지아씨는 본인의 실수라고 인정한 적이 없다”며 서태지 측의 보도자료 정정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그러나 서태지 측은 “비방의 목적이 아니라 지난 6월14일 이지아 측이 제출한 준비 서면 안에 포함된 내용을 적었을 뿐”이라며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다음날인 30일 이지아 측은 "(서태지가) 합의문 상의 상호 비방 금지 조항을 무시했다"며 "보도자료 정정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할 예정"이라는 보도자료를 냈다. 이지아 측은 1일 내용증명을 보낼 예정이다.
이에 서태지 측은 여전히 "허위사실 배포가 아니라 사실 전달이었을 뿐이다. 비방 목적이 아니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며 "내용증명을 받으면 추후 (법적 대응을) 고민해 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애초 합의문 내용만 발표하면 될 것을 양측이 각자의 입장과 심경을 밝히는 과정에서 감정적으로 쌓인 앙금을 드러내고 다시 법적 공방의 불씨를 지핀 셈이 됐다. 네티즌들은 '합의한 거 아니었나요? 왜들 이러세요' '어차피 갈라서기로 한거 그만 하세요' '보는 사람 지겹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徐太志·李智雅离婚诉讼协议的磨叽还未干,两个人又再次深陷了争执的陷泥。
徐太志与李智雅尽管于7月29日签署了书面形式协议,告一段落法庭上的“防御战”,可是两个人却再次争执。
7月29日,徐太志层面在说明其离婚诉讼立场的报道原材料中称“尽管曾探讨过是不是要增加起诉,可是李智雅层面早已认可了自身的出错”,这巨大地刺激性了李智雅。李智雅层面于当日中午称“李智雅从没认可美国*法院的不正确是自身的出错”,并规定徐太志公布地更改该报道材料。
可是,徐太志层面称“该报道并并不是出自于诽谤的目地,仅写下了7月14日李智雅层面明确提出的提前准备书面报告中包括的内容罢了”,主要表现出满不在乎的心态。結果在第二天即7月30日,李智雅层面发表报道原材料,称“(徐太志)忽视协议中不可诽谤另一方的条文”,与此同时称“将向徐太志推送规定更改报道材料的《内容证实》”。预估李智雅层面将于8月1日推送内容证实。
徐太志层面依然维持原来立场,称“大家并沒有发表网络谣言,仅仅开展了客观事实传达罢了。由于大家不经意于诽谤,因此 不容易做出变更”,“假如接到内容证实,之后(对回复法律法规)应当会较为头痛”。
一开始只需发表协议内容就可以处理的事儿,由于在彼此说明分别立场和念头的全过程中显露出来了感情上沉积的肉疙瘩,又熊熊燃烧了“法律法规防御”的火源。对于此事,网友们反映称“并不是早已达到协议了没有?她们为何要那样呢?”,“让做旁观者的人都觉得很腻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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