具惠善不提安宰贤，致力于INS展现新形象

배우 구혜선이 이혼 소송 중인 배우 안재현에 대한 언급을 중단하고, 자신의 기운찬 근황을 계속해서 알리고 있다.

演员具惠善不会再提及和她已经打离婚诉讼的演员安宰贤，再次告知粉絲她充斥着拼劲的近况。

구혜선은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며 반려묘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그가 글귀와 게시물을 올린 시점을 보아,

구혜선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소통'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具惠善14日早晨在自身的INS上写着：“Good

Morning”，并公布了和宠物狗的自拍照。看上传文本和贴子的事情，具惠善好像是一醒来就亮相“沟通交流”。

구혜선의 활발한 소통은 최근 계속해서 이어왔다. 전날인 13일에는 "잘 자요" "자유롭다" "쌈. 미안해♥" 등의 글과 함께 셀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앞서 12일에는 "싱가포르 아트페어에 출품할 그림을 준비 중"이라며 '열일' 근황을 공개했었다.

具惠善近期不断活跃性着开展沟通交流。前一天(13日)写到：“晚安好梦”，“随意”，“三角饭团，抱歉♥”等文本并上传了多张自拍图。先前，她在12日海公布了“已经提前准备参与马来西亚造型艺术展览会的画”，“努力工作”的近况。

구혜선의 끊임없는 SNS 업로드 가운데, 그의 SNS에서는 더이상 안재현의 이름이 보이지 않는다. 구혜선이 자신의 SNS에 안재현을

향한 언급을 중단하겠다는 뜻을 간접적으로 밝혔기 때문이다.

尽管具惠善无间断地升级SNS，但她的SNS上从此见不上安宰贤的名称了。这是由于先前具惠善间接性表述了她将终止在SNS上提及安宰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