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有天在《3days》的拍摄期间肩部受伤

박유천은 3월5일부터 방송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촬영 도중 어깨를 다쳤다.

据了解，朴有天在将要于3月5日开播的SBS新电视剧《3days》的拍摄期内肩部负伤。

20일 오후 드라마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박유천은 10여일 전부터 촬영하면서 어깨 통증을 호소했고, 급기야 19일 서울 한 병원에서

MRI 등 정밀검사를 받았다.

20日中午，片场相关人士透露，朴有天从10余天前逐渐在拍摄中途就觉得肩部不适感，19日赶赴韩国首尔某医院门诊接纳了MRI等高精密查验。

박유천은 극중 대통령 경호원 역을 맡아 강도 높은 액션을 소화하고 있다.주인공이면서 대통령 경호원 역이라 액션신은 물론 뛰어다니는 등

활동량이 많기 때문이다.

朴有天在剧里扮演美国总统警卫员，主角做为警卫员绝大多数全是飞奔等姿势抗压强度很高的戏份。

박유천의 부상 소식에 제작진도 비상이 걸렸다.관계자는 “검사 결과 큰 이상은 없지만, 어깨 인대가 늘어났기 때문에 고통이 상당할 것

같다. 또 정상으로 회복하기까지 3개월 정도 걸린다고 했다”면서 “하지만 드라마 촬영 일정이 빠듯해 쉴 수 없는 상황이다. 당장 내일부터 촬영이

예정되어 있어 내부적으로 긴급회의를 열고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朴有天负伤片场也深陷紧急状况。工作员透露“查验結果沒有很大出现异常，但是因为是肩部肌肉拉伤骨关节病因此应当会相当严重。大约需3个月上下的時间才可以彻底恢复，可是拍摄日程十分焦虑不安。明日就会有必须拍摄的戏份，摄制组会尽早开展內部大会找寻防范措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