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民弟弟俞承豪全面回归 电影电视剧通通来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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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1-03-27 02:10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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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民弟弟俞承豪全面回归 电影电视剧通通来袭
国民弟弟俞承豪回归 影片电视剧同吃
国民弟弟俞承豪总算回归啦!做为姐姐粉的我真的是鸡冻的不得了的~上一月12日退役的俞承豪正加快脚步开展演出活动,可谓是蓬勃发展。以各种类型的作品挑选,吸引住了大伙儿的留意。
돌아온 유승호는 쉴 틈이 없다.
回归的俞承豪忙得不相往来。
지난 12월 전역한 배우 유승호가 작품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화는 물론 지상파와 비지상파 드라마를 가리지 않는 작품 선택도 눈길을 끈다. 유승호 측 관계자는 "작품만 좋다면 드라마건 영화건, 혹은 비지상파와 지상파 모두 상관없다"고 설명하며 출연작 기준에 대해 '작품'의 중요성을 설명한 바 있다.
上月12日退役的*演员俞承豪正加快脚步参与作品主题活动。作品的挑选不但有影片,电视剧也分为无线网络之声和通讯卫星之声,吸引住了大伙儿的留意。俞承豪方的责任人对参演作品的规范做出表述“只需作品好,无论是影片或是电视剧,无论是否无线网络之声,都没有关系”,表明了“作品”的必要性。
유승호의 복귀작 중 가장 먼저 대중을 만나는 작품은 11월 24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드라마 '상상고양이'다. 드라마 복귀작으로 지상파가 아닌 비지상파 드라마를 먼저 골라 눈길을 끈다.
俞承豪的回归作中*开始与大伙儿碰面的作品是11曰24日晚8点50分开播的MBC every1电视剧《想象猫》。*部电视剧回归作竟然挑选的并不是无线网络之声只是通讯卫星之声的电视剧,这一点深受人关心。
'상상 고양이'는 고양이와 인간의 동거를 다룬 국내 최초 고양이 소재 드라마. 각자 다른 상처를 가진 종현(유승호)과 고양이 복길이가 함께 살아가며 서로의 아픔을 치유해 나가는 이야기로 다가올 겨울 시청자들에게 따뜻한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유승호를 비롯해 조혜정, 박철민 등이 출연하고 한예리가 유승호의 고양이 복길 목소리 역을 맡았다.
《想象猫》叙述的是猫与人们同居生活的小故事,是韩*部以猫为素材图片的电视剧。这一部电视剧叙述了分别拥有心理阴影的钟贤(俞承豪饰)和猫咪福吉一起生活,互相痊愈创口的小故事,将在即将来临的冬季给粉丝们产生温暖的痊愈。参演的除俞承豪外也有曹慧贞,朴哲民等,韩艺莉将为俞承豪的猫咪配声。
유승호는 '상상고양이'를 복귀작으로 택한 이유에 대해 "개인적으로 2~3년 전부터 고양이를 키우게 되며 많은 애정을 주고 받으며 힐링이 됐다. 대본을 보며 주인공이 고양이를 통해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해 나가는 모습에 큰 공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앞서 유승호는 전역식 당시 "부모님과 고양이가 보고싶다"며 현재 키우고 있는 고양이를 언급해 '애묘인'의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俞承豪表述了自身为什么选《想象猫》更为自身的回归作“我在2、三年前逐渐就逐渐养小猫,投入也获得了许多情感,并获得痊愈。读剧本时见到主人翁根据猫咪痊愈负伤的内心,有较强的感同身受”。以前俞承豪在退役典礼那时候便说“想爸爸妈妈和猫咪了”,如今又说起已经喂养的猫咪,呈现了“爱喵人”的一面。
지상파 드라마로는 SBS 새 수목극 '리멤버'를 선택했다. 과잉기억증후군을 앓고 있어 너무 많은 것을 기억해야 하는 남자 주인공 서우빈이 아버지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변호사가 된 후 기억의 소멸을 맞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며 극중 박민영과 호흡을 맞춘다. '미녀의 탄생'을 연출한 이창민 PD와 영화 '변호인'의 윤현호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는 작품. 현재 방영 중인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후속작으로 12월 9일 첫방송 될 예정이다.
无线网络之声电视剧则选了SBS新水木剧《Remember》。男主徐友斌身患产能过剩记忆力综合征,迫不得已记牢太多的事儿,为了更好地证实爸爸的没罪他变成刑事辩护律师,但变成刑事辩护律师后记忆力逐渐消散,这剧里俞承豪将与朴敏英对手戏。这一部剧由《美女的诞生》的电影导演李昌民PD和影片《辩护人》的导演尹贤浩协作,可谓是深受希望。这一部剧将剧接已经播映的《村庄-阿雉阿拉的秘密》于12月9日开播。
두 편의 주연 영화도 관객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12월 개봉 예정인 '조선마술사'에서 유승호는 아름다운 외모를 지닌 조선 최고의 마술사 환희 역을 맡았다. 유승호 뿐만 아니라 운명을 거스르려는 청명 공주 역의 고아라, 청나라 최고 마술사 귀몰 역에 곽도원, 미모와 언변을 겸비한 기생 모음 역에 조윤희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번지점프를 하다' '혈의 누' '가을로' '후궁: 제왕의 첩' 등을 연출한 김대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也有两台由俞承豪领衔主演的电影已经提前准备与观众们碰面。预估12月公映的《朝鲜魔术师》中俞承豪将饰演有着俊俏表面的北朝鲜*厉害的魔法师焕熙。除俞承豪外,表演主力阵容十分绮丽,备受关注:高雅拉饰演要想抵抗运势的清明节小公主,郭道元饰演清代*厉害的魔法师鬼墨,赵允熙饰演演讲口才与容貌兼具的卖淫女宝音。电影导演是导演过《爱的蹦极》《血之泪》《秋天路》《后宫:帝王之妾》的金大承电影导演。
'조선마술사'에 이어 '김선달'도 모든 촬영을 끝내고 개봉일을 기다리고 있다. 대동강 물도 팔아버린 구전설화 속 최고의 사기꾼 봉이 김선달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영화 '김선달'에서 유승호는 조선 팔도를 신출귀몰 누비는 조선 최고의 사기꾼 김인홍을 연기한다. 즐기면 그만이라는 천하태평한 마인드와 자유분방한 리더쉽으로 작전을 이끌며 양반, 상인 할 것 없이 조선 팔도를 속여넘기는 모습은 관객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승호와 함께 조재현, 고창석, 라미란, 엑소 시우민 등이 출연한다. '그림자 살인'을 연출한 박대민 감독의 두번째 장편영화다.
紧接着《朝鲜魔术师》以后《金先达》也已结束拍攝,正等待公映。《金先达》关键叙述了在大同江卖水的骗子公司金先达的小故事,这部影片中俞承豪饰演在朝鲜韩国上神龙见首不见尾的北朝鲜*強骗子公司金仁洪。这部影片俞承豪将为大伙儿展现用享受为主导天下太平的念头和随意豪放的*能力作出各种各样骗术,忽悠朝鲜八道的生意人和皇室的爽快感,十分非常值得希望。俞承豪将与曹在显,高昌锡,罗美兰,EXO XIUMIN等对手戏。这也是导演过《影子杀人》的朴大民电影导演的第二部长篇小说影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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