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综艺《女演员特辑》将前往克罗地亚拍摄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2탄'의 여행지가 크로아티아로 확정됐다.

tvN的“背囊旅行综艺节目第二波”的旅行目的地明确出来了，是克罗地亚。

여배우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이 출연하고 국민 남동생 이승기가 짐꾼으로 합류하는 tvN '여배우 특집(가제)'은 최근

동유럽의 최고의 경관과 이국적 색채가 가득한 신비의 나라 크로아티아로 여행지를 확정지었다.

由女演员尹女静、金子玉、金喜爱、李美妍参演，韩国民弟弟李昇基出任挑夫的tvN《女演员特辑》(临时性题型)近期明确了将前去具备东欧*好的园林景观及其充满了异域色彩的神秘国度克罗地亚拍攝。

프로그램 연출을 맡은 나영석 PD는 "'여배우 특집'의 촬영을 위해 최근 답사를 마치고 돌아왔다"며 "'꽃보다 할배' 첫 여행지였던

서유럽 일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는 동유럽의 정취를 소개하고 싶었다. 국내에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이국적 색채가 강렬하게 느껴지고,

아름다운 자연 경관, 다양한 문화 유산이 공존해 여배우들의 낭만적인 여행지로 적격이라는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做为综艺节目电影导演的罗永锡PD表明：“为了更好地拍攝《女演员特辑》近期完成了参观考察回家了”，“我特想详细介绍东欧这一有着与《花样爷爷》*个旅行目的地彻底不一样风采的诗意。尽管许多 日本人并不了解东欧，但实际上东欧充满了明显的异域色彩，有着漂亮的自然风光，储存了各种各样的历史文化遗产，我觉得东欧很合适做为女演员们填满诗情画意和烂漫的旅行目的地”。

이어 "배우들과 이승기씨의 조합이 흥미로운 화학작용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볼거리가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돌아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然后他还*了感受：“坚信女演员们 李昇基那样组成会造成十分有意思的化学效用，让人十分希望，我可能准备好內容比较丰富的综艺节目重归液晶电视屏幕的”。

오는 11월말 방송을 앞두고 있는 '여배우 특집(가제)'은 국내 최정상급 여배우 4명, 그리고 짐꾼 이승기와 11월 초 크로아티아로

출발할 예정이다.

参演下面将在11月末开播的《女演员特辑》(临时性题型)的4名韩**女演员和挑夫李昇基可能在11月初前去克罗地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