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恩惠14日携新剧《未来的选择》回归银幕

오는 14일 첫 방송하는 KBS 2TV 새 월화극 '미래의 선택'으로 1년여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배우 윤은혜가 설레는 소감을

밝혔다.

凭着14日首播的KBS2电视台节目的新月火剧《未来的选择》阔别一年重归的尹恩惠公布了她的感受。

윤은혜는 13일 오전 11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 드디어 내일이 '미래의 선택' 첫 방송하는 날이네요"라며 "방송날짜가 다가오니

온신경이 뛰기 시작 하네요ㅋㅋ"라고 글을 남겼다.

尹恩惠13日早上11点时在自身的twiter上写道，“《未来的选择》总算明日就需要首播啦”，“一直等候的这一天到来了觉得好焦虑不安”。

그는 "오래간만에 촬영장에오니 긴장도 되고 두근거리기도 했는데요. 부족한 부분들이 많은 저를 감독님들과 스태프분들이 예뻐해 주셔서

새로운 힘으로 나미래를 즐겁게 연기하고 있습니다♥"라고 적었다.

尹恩惠还写道：“很久没来摄影场啦，既觉得焦虑不安又忐忑不安。电影导演与同事们一件事的存在的不足给与了许多 的协助，让未来的我更光辉。”

'미래의 선택'은 보다 나은 나 자신을 위해 미래의 나미래(최명길 분)가 과거의 나미래(윤은혜 분)를 찾아가 다른 운명을 개척할 수

있도록 선택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타임슬립 드라마다.

《未来的选择》叙述的是来自未来的罗将来(崔明吉饰)找到以往的罗将来(尹恩惠饰)，为了更好地发展不一样的运势给以往的罗将来指引方向的穿梭时空的小故事。

방송작가의 꿈을 가졌지만 대기업 콜센터 계약직으로 일하는 나미래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내가 너다!"를 외치는 아주머니(미래의

나미래)가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尽管一直揣着着电视机文学家理想的罗将来一直都在大型企业做话务量中心编外人员，某一天在她眼前突然冒出了一位高呼着“我便是你”的大婶(来自未来的罗将来)。伴随着这名大婶的出场有关罗将来的小故事也开始了。

윤은혜는 뽀글거리는 파마머리에 선머슴 같은 캐릭터로 코믹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尹恩惠将要以扎着泡面卷烫头发的冒失鬼品牌形象向观众们呈现她的喜剧片技能，为此死死地吸引观众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