双语阅读:韩国全职主妇为何纷纷回归职场
掌握这些知识,攻克TestDaF5级
来源:网络
2021-03-09 00:18
编辑: 欧风网校
207
其他考试时间、查分时间 免费短信通知
摘要:
双语阅读:韩国全职主妇为何纷纷回归职场
늘기만 하던 '전업주부'가 11개월째 감소하며 700만명선 붕괴가 임박했다.
一直只增不降的‘全职的家庭主妇’已持续11个月发生减幅,并将跌穿700万名。
머물가정에만 머물지 않고 고용시장에 나오는 여성이 급증해서다.집안일을 돌보는 남성은 숫자가 적은 가운데도 최근 10%대 감소율을 보였다.
不会再待岗家里,亮相在聘请*市场的女性已经猛增。在家里料理家事的男士总数近期也发生了百分之十的大减幅。
18일 통계청의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를 보면 15세 이상 인구 가운데 '가사'와 '육아'를 이유로 경제활동을 하지 않은 인구는 708만2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19만1천명) 줄었다.이런 감소폭은 같은 기간 비경제활동(비경)인구의 전체 감소 규모(16만2천명)를 웃도는 것이다.
18日,审计局对5月经济活动人口调研数据显示:年纪十五岁之上,以家事和育儿为由不参与经济活动的人口为708万2千余名,与上年同比减少2.6%(19万1千余名)。这类减幅高过当期非经济活动人口的总体减幅(15万2千余名)。
가사는 대부분의 시간을 자기 집에서 가사를 돌보거나 돌볼 책임이 있었던 사람을, 육아는 미취학 자녀를 돌보기 위해 집에 있는 사람을 말한다. 둘 다 전업주부 성격이기에 취업자나 실업자가 아닌 비경인구에 속한다.
做家事的人指绝大多数時间在家里料理家事或是有监测义务的人,育儿的人一般就是指在家里照料未入校儿女的人。二种全是全职的家庭主妇的特性,归属于既并不是商家也不是失业人的非经济人口。
이로써 전업주부는 지난해 7월부터 전년 동월 대비로 11개월째 줄었다.지난 2004년 2월까지 14개월 연속으로 줄어든 이후 최장 감소세다.지난 2월에는 29만7천명이 줄면서 경제활동인구 조사에서 구직기간 기준을 1주에서 4주로 바꾼 1999년 6월 이래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从而全职的家庭主妇人口从上年7月逐渐,全年度同月比照已不断11个月下降。它是之前到2004年2月截止,持续14个月降低之后的*多时的减幅。自1999年6月经济活动人口调研的应聘求职時间规范从1周变成了4周至今,以往2个月29万7千的减幅创出了历史时间新纪录。
가사와 육아 인구는 전체 비경인구에서 각각 37%, 9% 안팎의 비중을 차지하지만 대부분은 여성이다.성별로 가사인구를 보면 여성은 지난달 557만7천명으로 2.0%(11만5천명) 줄고 남성은 11만명으로 14.4%(1만9천명) 감소했다. 육아인구는 여성이 138만8천명으로 4.0%(5만8천명) 줄어든 반면에 남성은 7천명으로 7.9%(500명) 늘었다.이런 감소세에는 경기 회복세에 따라 구직자가 늘어난데다 정부가 일과 가사를 병행할 수 있도록 시간선택제 일자리 확대를 정책적으로 독려한 영향이 컸다.
在家里料理家事和育儿的人口各自占非经济人口占比的37%、9%,老公老婆都是有,但绝大多数是女性。依据性別的不一样,料理家事的人口女性上月从557万7千余名降低了2%(11万5千名),男士从11万多名降低了14.4%(一万9千余名)。育儿人口女性从138万8千余名降低了4%(五万8千余名),而反过来男士从7千余名*了7.9%(500名)。伴随着这类力度的降低和经济发展的再生,不但应聘者*,并且伴随着政府部门倡导“工作中家中都不耽误”,对延展性時间制的学生就业职位现行政策的激励实际效果也在突显。
시간제 근로자는 급증세다.비정규직 중 시간제 근로자는 지난 3월 기준으로 191만7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9.1%(15만9천명) 늘었다.이에 따라 비정규직에서 시간제가 차지하는 비중도 3월 기준으로 2008년 23.1%에서 2013년 30.7%, 올해 32.4%로 상승했다.다만, 지난 3월 시간제 근로자 가운데 54.7%는 비(非)자발적 사유로 해당 일자리를 택했으며 이 중 64.8%는 '당장 수입이 필요'해서라는 이유를 들었다.
钟点工的总数猛增。非正规的员工中钟点工的工作人员以上年3月为标准,从191万7千余名同比增速了9.1%(十五万9千余名)。非正规的员工中钟点工的占比以3月为标准,也从2008年的23.1%升高为2013年的30.7%。可是,3月的钟点工中,有54.7%人做着非同意做的工作中有64.8%的人原因是“急用钱”。
이준협 현대경제연구원 경제동향분석실장은 "비경인구에서 취업자·실업자로 옮겨가면서 고용률과 실업률이 함께 올라가는 현상은 경기회복 초기에 나타나기도 하는데, 최근에는 지속성을 띤다는 점에서 구조적 변화의 측면이 강하다"고 분석했다.
当代经济发展研究者李准赫剖析经济活动*市场时表示“非经济人口的从业者向失业人增加的另外,聘请率和失业人数另外升高,这类状况一般在经济复苏的前期有一定的反映。但这类状况近期一直不断,来看是在组成者这一方面发生了非常大的更改"。
그는 "비경인구에서 경제활동인구로 유입되는 계층은 주로 고령층과 여성으로 추정된다"며 "시간제 일자리를 늘린 영향이 크지만 고령층과 여성이 일할 수밖에 없는 상황과도 무관치 않아 보인다"고 진단했다.
他说道“非经人口注入到经济发展人口的阶级主要是老年人层和女性”“尽管钟点工的*产生的危害很大,但这与有一些岗位只合适女性和老年人层的要素,也存有密切相关。
대부분이 50대인 베이비부머 입장에서는 고령화에 대비해야 하고 고령층으로서는 당장의 생계를 꾸려가야 하는 상황이 고려된 셈이다.
绝大多数50几岁( baby boomer)的人,早已深陷一种处境,即一面必须解决人口老龄化,一面做为老年人层又迫不得已考虑到生活。
실제 맞벌이도 크게 늘고 있다.매년 1분기 기준으로 맞벌이 비중은 전체가구에선 2008년 32.91%, 지난해 35.60%, 올해 37.18%로, 근로자가구에선 35.43%, 39.63%, 41.30%로 각각 높아지며 역대 최고 수준이다.
事实上工薪阶层夫妻也大幅度*。以每一年一个季度的调查报告为标准,工薪阶层夫妻的比例占所有人口比例各自为2008年32.91%,上年35.60%,2020年37.18%,占在职亲人占比分别是35.43%,39.63%,41.30% 分别都升高到历史时间*大水准。
上一篇: 法语阅读:服务员不会对你说的心声
下一篇: 德语小说阅读:风中的柳树(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