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来自星星的你》佳台词排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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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1-02-27 00:08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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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来自星星的你》*佳台词排名
韩国电视剧《来源于星星的你》早已告一段落,但是这并不防碍大家再说回味无穷一下里边的名场面、名台词。韩某一互联网媒体以阅读者为*开展的《来源于星星的你》名台词调查问卷結果却有点儿出乎意料哦。大家看来一下韩星粉们心中中的*好名台词吧。
지난해 연말부터 올 초까지 두달 간 시청자들을 ‘들었다 놨다’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이제
외계에서 온 남자 도민준(김수현)도, 국민 여신 천송이(전지현)도 우리 곁엔 없지만 그들이 남기고 간 명대사는 아직 시청자들의 마음 속에 살아
있다.
上年年底到今年初让观众内心来来回回的SBS水木电视连续剧《来源于星星的你》大团圆结局了。尽管从现在起从外星球来的男生都敏俊(金秀贤)和全民女神(千颂伊)都没有大家身旁了,但她们留有的名台词仍在观众的内心围绕着。
특히 ‘별에서 온 그대’는 남녀주인공의 로맨스 장면 뿐 아니라 곳곳에서 무겁지 않으면서도 인생에 대한 통찰력을 선사하는 대사로 눈길을
모았다. 이에 텐아시아가 독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별에서 온 그대’ 명대사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한 결과를 발표한다.
除开《来源于星星的你》男孩和女孩主人翁的烂漫场景外,剧里随处发生的并不厚重却呈现洞悉人生的工作能力的台词吸引住了观众的留意。对于此事,1asia公布了根据以阅读者为*开展的《来源于星星的你》名台词调查问卷的結果。
# 1위: 도민준의 독백 39%
#*位:都敏俊的对白 39%
자꾸 돌아봐져요. 그리고 자꾸 후회가 돼요. 한번도 남들과 같은 일상을 살아보지 못해서. 소소한 아침과 저녁을 누군가와 함께 나누고
어떤 사람이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아고 한 사람을 좋아하는 진심을 표현해보고 그런 것. 백년도 못 사는 인간들은 다들 하고 사는, 그래서
사소하다고비웃었던 그런 것들… 그 작고 따뜻하고 아름다운 일상의 모든 것들이 이제 와 하고 싶어졌습니다. 저 어떻게 하죠?
我变得常常回首过去,也有常常后悔莫及。后悔莫及自身一次也没有过上好日子和他人一样的人生。和某一人一起共享简单的早餐和晚饭,急着返回有某一人到等着我的家,向某一人告白,告知她我的真心实意,如同这种。连近百年都活不上的人们活著的情况下做的,这些我觉得很细枝末节,乃至讽刺过的这些事儿......这些尽管微小却填满溫暖而幸福的日常全部一切,到如今我却要想去做。我该怎么做呢?
예상 밖의 1위는 도민준의 독백이었다. 조금씩 천송이에게 마음을 열게 된 도민준이 갑작스럽게 밀려든 사랑의 파고 앞에서 약해지는 모습을
처음으로 드러낸 이 대사는 총 39%의 지지를 얻었다. 누군가와 일상을 나누고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사소한’ 것에 마음이 끌린다는 도민준의
담담한 고백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가장 크게 울린 대사로 꼽힌 것. 사실 행복은거창한 것이 아닌 주위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고 일상을 함께 하는 데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들려주는 이 내용이 시청자들에게도 가장 호소력 있게 다가갔다.
出乎意料,*位居然是都敏俊的对白。展示出对千颂伊慢慢打开心扉的都敏俊应对忽然而成的感情变得敏感的模样的这一段台词得到了39%的得票率。被这些要想和某一人一起共享日常中的点点滴滴,要想表白情意的“细枝末节”琐事吸引住的都敏俊淡淡的表露的心里话变成了*造成观众心里共鸣点的台词。这一段告知了大家实际上幸福快乐并不一定达到哪些宏大的总体*,只是和身边的人共享情绪,一起共享日常点点滴滴的普普通通真知,对观众*有感召力。
# 2위: 천송이의 깨달음 34%
# 第二位:千颂伊的感受 34%
내가 이번에 바닥을 치면서 기분 참 더러울 때가 많았는데 한가지 좋은 점이 있다? 사람이 딱 걸러져. 진짜 내 편과 내 편을 가장한
척. 인생에서 가끔 큰 시련이 오는 거, 한번씩 진짜와 가짜를 걸러내라는 하느님이 주신 큰 기회가 아닌가 싶다.
此次我跌入低谷,许多情况下情绪都很槽糕,但有一点非常好,那便是认清了人。认清哪位真的是适用我还是装作支持我的...我在想人生里有时候碰到的极大磨练也许是造物主给大家辨别真心实意和假心的机遇吧。
내로라하는 톱스타에서 한 순간에 바닥까지 추락한 천송이가 곁에서 자신을 질투해 온 유세미(유인나)에게 들려준 대사가 34%의 지지로
2위에 올랐다. 자신 앞에 주어진 시련이 다른 면에서는 기회가 된다는 송이의 말은 사회 생활 속에서 다양한 인간관계를 겪으며 성숙해지는 사람의
모습을 담고 있다.
这一段是以不可一世的*明星一瞬间坠入低谷的千颂伊对身旁一直妒忌自身的刘世美(刘仁娜)说的话,获得了34%的得票率,稳居第二。摆放在自身眼前的试练从另一方面讲也是机遇,千颂伊的这句话体现了在社会发展日常生活历经繁杂多种多样人际交往而变得完善的大家的真实写照。
# 3위: 장변호사의 조언 13%
#第三位:张律师的告诫 13%
저야 그 긴 세월 살아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살면서 그런 생각은 들대요. 인간은 죽을 걸 알면서도 참 열심히
사는구나, 언젠가 헤어질 걸 알면서도 사랑을 할 땐 내일이 없는 것처럼 사랑을 하는구나. 그렇게 어리석은 게 바로 인간이구나. 시간이 지나면
결국 괜찮아지겠죠. 없었던 일처럼 될 수도 있겠죠. 근데요, 나중도 중요하지만 지금 역시 중요한 것 아닙니까? 만약 정말로 그분에게 나쁜 일이
생기면 지금 아무렇지 않을 자신 있으십니까?
也没有渡过那麼长的岁月因此并不太清晰。可是活著活著就拥有那样的念头。人们即使了解自身会死也還是十分认真地过日子,即使了解终究会提出分手也会像没有明天一样勤奋去爱。那麼*气傻乎乎的便是人们呀。伴随着时间的流逝,*后应当会变得没事儿了吧,能比如说事儿也没有产生过一样了吧?可是,往后面尽管很重要,但当今并不是也很重要吗?万一那人确实产生了不开心的事,你要能像如今那样一副不在乎的模样吗?
도민준의 곁을 그림자처럼 지켜 온 장 변호사(김창완)의다정다감한 충고는 13%로 3위였다. ‘인생은 순간 순간을 충만하게 사는
것’이라는 조언을 담은 장 변호사의 대사는 ‘별에서 온 그대’를 관통하는 주제의식이기도 하다. 내일이 없을 것처럼 살고 사랑하라는 내용을 장
변호사의나직하지만 설득력있는 어투와 만나면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在都敏俊身旁像身影一样守护着他的张律师(金昌完)敏感多疑的告诫得到了13%的得票率,位居第三。张律师的这一段“人生要让每一个一瞬间都变得丰富”的告诫能够说成全线贯通这部《来源于星星的你》的主题风格观念。如同没有明天一样地去日常生活、去爱的內容加上张律师浑厚却含有感染力的语调激发观众的共鸣点。
# 4위: 도민준표 조선욕 8%
#第4位:都敏俊的北朝鲜粗话 8%
‘병자년 방죽을 부리다’ ‘밤중에 버티고개에 가서 앉을 놈들!’ 국어에 왠만큼 일가견이 있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새로운 조선욕이
등장했다. 극 초반 도민준의 입을 통해 알려진 두 대사는 방송 내내 유행어로 자리하면서 ‘국어 사랑’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这种丙子年卸除河堤的(喻指另一方狂妄自大高傲)”,“大夜里坐着扶於峙的混蛋!”这种并不是对韩国语有深入分析的人是没法了解的新北朝鲜粗话在剧里发生了。这几句台词在电视开播没多久后就根据都敏俊之口广为流传,在开播期内变成一时的流行词,也变成唤起大家资金投入“喜爱国语版”的突破口。
# 5위: 천송이의 사랑 고백 6%
#第5位:千颂伊的爱情告白 6%
의존증이 사랑으로도 바뀔 수 있는 건가요? 저는 치맥에 의존해요. 우울할 땐 늘 치맥을 찾곤 하죠. 그렇다고 닭다리를 보고 설레진
않아요. 근데 이건 설렌다는 거죠. 심장이 두근거리고 입술이 바짝 타면서 눈앞에 안보이면 불안불안한 게…
依赖症会变为感情吗?我很依靠葡萄酒和韩式炸鸡。每每我变得抑郁的情况下便会喝酒吃炸鸡。而我并不会见到鸡翅兴奋,而这一却会要我情绪波澜壮阔。心血管砰砰砰乱跳,嘴巴发烫,他没有眼下就感觉很躁动不安...
갑작스러운 사랑의 열병으로 정신과까지 찾은 천송이가 치킨, 맥주와 도민준에 대한 마음을 비교하며 전한 대사. 이 대사는 중국에서 치킨
열풍이 일게 한 주역으로 자리하기도 했다. 전지현 특유의 코믹함이 가미된 연기로 대사의 맛이 한층 더 살아났다.
这一段是由于始料未及的相思病而烦恼的千颂伊到神经内科就医时较为了见到韩式炸鸡 葡萄酒和都敏俊时的心理状态转变。这一段台词也是在我国刮起韩式炸鸡风潮的关键缘故之一。这一段台词由于添加了全智贤本身独有的喜剧片表演而变得更有异味。
单词学习
내로라하다 : (修饰词)不可一世、赫赫有名、一等一的
다정다감하다 :(修饰词)敏感多疑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