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都是工作狂？

▲나라별 대표분야

▲*各国代表行业

최근 해외의 한 유명 만화사이트 `도그하우스 다이어리`는 세계은행(World Bank)과 기네스북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 나라를

대표하는 가장 유명한 것들을 나타내는 세계지도를 만들어 관심을 끌고있다.

近期国外一*漫画网站“DOGHOUSEDIARIES”依据世行和吉尼斯*纪录全集做了一张标识出代表*各地**的东西的全球地图，招来了大家的关心。

이 사이트가 발표한 한국을 대표하는 것은 다름아닌 `워커홀릭`(Workaholic)이었다.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일 만하는 것을 의미하는

워커홀릭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것으로 표현돼 수긍하면서도 다소 씁쓸함을 자아냈다. 한국의 주당 평균 노동시간은 44.6시간으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这一网址在韩国地图上写出了代表韩国的东西是“工作狂”。工作狂指从早晨工作中到深更半夜的人，尽管愿意创作者的见解，但是多少還是令人感觉有点儿苦味。韩国每星期44.6钟头的均值上班时间是**的。

다른 나라는 뭐라고 표현되었을까?

那别的国家又是什么呢?

우리와 가까운 나라인 북한은 `검열(Censorship)`, 일본은 `로봇(Robots)`, 중국은 `이산화탄소 방출과 신재생에너지`로

표현됐다.

相邻韩国的北朝鲜是“核查规章制度”，日原是“智能机器人”，*是“二氧化碳排出和新再生资源”。

또 북미에서 미국은 `노벨상 수상자와 잔디깎기 사망`, 캐나다는 `메이플시럽과 소행성 영향`, 멕시코는 `번개 치는 나라`로 표현됐다.

특히 쿠바는 작게 `야구(Baseball)`이라고 표현돼 눈길을 끌었다.

北美地区层面，美国被称作“诺奖和修草坪而死”，澳大利亚是“枫糖浆和行星危害”，西班牙是“狂风暴雨的国家”。尤其是古巴被简短地小结为“篮球”，吸引住了大伙儿的关心。

유럽에서 영국은 `파시스트 운동`, 프랑스는 `관광`, 스페인은 `코카인 사용`, 네덜란드는 `가장 키 큰 나라` 이탈리아는 `UEFA

경쟁`, 독일은 `월드컵 거의 승리`, 스웨덴 `무신론자`로 표현됐다.

欧州层面，美国被称作“法西斯主义健身运动”，荷兰是“旅游观光”，意大利是“应用可卡因”，西班牙是“身高*大的国家”，西班牙是“欧洲足联市场竞争”，法国是“差点*杯赛胜利”，德国是“唯物主义者”。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곳은 남극. 지도 맨 아래에 `황제펭귄`이라는 타이틀로 펭귄의 서식처임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吸引人目光的的地方时南极洲。地图*下面用“帝企鹅”的名字，说明了南极洲是企鹅的栖息地，令人捧腹大笑。

한편 나라별 대표분야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이 워커홀릭이라니... 일을 많이 하긴 하는구나", "중국은 진짜 이산화탄소 방출 심한

듯", "야구는 쿠바지", "미국은 왜 잔디깎기 사망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见到《*各国代表行业》地图的网友反响强烈：“韩国居然是工作狂...原先大家确实做了许多工作中啊”,“我国释放出来二氧化碳确实很想挺比较严重的”，“篮球自然优选古巴了”，“美国为什么是修草坪而死呀?”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