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秀贤新剧《制作人》输出* 版权价高达25亿韩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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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1-02-10 00:14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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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秀贤新剧《制作人》输出* 版权价高达25亿韩元
김수현이 주연을 맡은 KBS 2TV 새 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의 판권이 최근 중국 온라인 플랫폼 업체에 회당 20만 달러(약 2억 1748만 원)가 넘는 금액에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듀사’가 12부작임을 감안하면 중국 판권액만 25억 원에 육박한다. ‘프로듀사’의 관계자는 “정확한 판매가는 대외비이기 때문에 밝힐 수 없으나 회당 20만 달러가 넘는 것은 분명하다”며 “최근 중국에 팔린 드라마 중 최고가”라고 전했다.
金秀贤出演的KBS 2TV新电视剧《制作人》(导演 朴智恩)的著作权近日向*网上平台公司以超过每集20万美元(约两亿1748万韩元)的额度售出。充分考虑《制作人》共12集得话,仅是*著作权使用价值就贴近25亿人民币了。《制作人》的相关工作人员说“因为的确的价钱是对外开放密秘没法*,但每集超过20万美元是毫无疑问的。是近期向*市场*的电视剧中的*成交价”。
한국 드라마의 가치는 김수현이 출연한 ‘별에서 온 그대’가 중국에 소개된 후 천정부지로 솟아 지난해 말 SBS ‘피노키오’가 회당 28만 달러로 최고 수준이었다. 하지만 중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이 중국 내 인터넷 사이트의 연간 해외콘텐츠 수입량이 총량의 30%를 넘지 않아야 하고, 사전심의를 받아야 한다는 ‘온라인 해외 동영상 관리와 관련된 규정에 관한 통지’를 발표한 직후 급락했다. 지난해 말 회당 30만 달러가 넘는 금액으로 이야기가 오가던 SBS ‘하이드 지킬 나’가 결국 회당 10만 달러 선에서 계약이 체결된 후 위기론이 대두했다. 하지만 김수현의 등장으로 판권액은 단박에 2배 넘게 솟았다. 이 관계자는 “‘별에서 온 그대’를 집필한 박지은 작가의 차기작이라는 점도 중국 업체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며 “두 사람이 다시금 손잡으며 ‘프로듀사’는 ‘믿고 보는 작품’이 됐다”고 덧붙였다.
韩剧的使用价值自金秀贤参演的《来源于星星的你》輸出*后便一路上涨,上年年底SBS《匹诺曹》以每集28万美金做到*大水准。可是*我国新闻出版业国家广电总局**内网址的本年度国外內容出口量不可以超过总产量的30%,并要接纳事先决议的‘有关互联网国外视频管理方法和相关要求的通告’后,便极速降低。上年以每集超过三十万美金的额度建议的SBS《海德哲基尔与我》*后只用每集10万美元为界签定合同后,发生了困境论。可是金秀贤的出场令*总额一下子翻了2倍。相关工作人员表述说“因为是绘制《来源于星星的你》的朴智恩文学家的又一部著作,*公司们的心摇摆不定了。两个人再度携手并肩,《制作人》变成了让人信任的著作”。
한편 ‘프로듀사’는 15일 처음 방송된다.
此外,《制作人》将于15日初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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