裴勇俊否认结婚传闻

배우 배용준(42)이 결혼설을 부인했다.

*演员裴勇俊(42)否定了结婚传闻。

6일 한 일본 매체는 배용준이 교제 중인 여자친구와 6월에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또 최근 배용준이 여자친구, 김현중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는 소식도 전했다.

6日某日本国新闻媒体裴勇俊在6月与如今相处的女朋友结婚，并报导近期裴勇俊和女友，金重贤一起去了济州岛旅行。

이에 배용준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6월 결혼설은 잘못된 보도다. 제주도 여행도 개인적으로 김현중과 다녀온 것이다. 김현중도

인터뷰에서 여행 계획을 언급했듯 다른 의미가 있었던 건 아니고 그냥 여행이었다”고 밝혔다.

裴勇俊隶属企业的责任人表明“6月结婚的信息实在是不实报导，此外济州岛也仅仅与金重贤一起去的。金重贤在访谈中也表明此次旅游沒有别的意思，仅仅单纯性的去旅游。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결혼 계획은 없다”고 답했다.

问到相关结婚计划时责任人表明“现阶段都还没结婚计划。”

배용준은 지난해 12월 14세 연하의 한국인 여성과 3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이 여성은 LS산전 구자균 부회장의 차녀

구소희인 것으로 알려졌다.

裴勇俊上年12月认可了与比自身小十四岁的韩国女友相处了3个月。据统计，其女友是LS电产副理事长具滋均的二女儿具素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