具惠善自编自导自演电影《女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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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12-29 02:30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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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具惠善自编自导自演电影《女儿》
배우 구혜선이 영화 '다우더'로 연출, 각본, 주연의 1인 3역에 도전한다.
*演员具惠善在电影《女儿》中挑战1人3职,另外担任导演、导演和出演。
19일 구혜선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구혜선은 전작 '복숭아 나무' 이후 1년 만에 새 영화 '다우더'의 시나리오를 쓰고
메가폰을 잡았다.
19日,依据具惠善的隶属企业YG游戏娱乐的信息,具惠善在导演了前一部著作《桃树》的一年后再度绘制了新电影《女儿》的台本,并担任这部电影的导演。
이 영화는 강압적인 체벌을 하는 엄마와 고통받는 딸의 갈등을 다룬 심리극이자 사회적인 메시지를 담은 영화라고 YG 측은 전했다.
据YG详细介绍,这部电影是一部叙述了强势地对女儿惩罚的母亲以及由于痛楚不己的女儿中间的分歧矛盾的心理状态片,是一部有社会发展实际意义的电影。
또 구혜선은 이 영화로 처음 스크린 연기에 도전한다.
并且这部电影是具惠善*次挑战荧幕表演的著作。
그는 그간 TV 드라마에서만 연기 활동을 해 왔으며, 이번 영화가 첫 영화 주연작이다.
尽管她出演了多部电视连续剧,可是这一次确是她*部出演的电影。
구혜선은 "내 영화에 출연하는 것은 상당히 꺼려 왔는데, 주변 감독들의 응원을 받아 결정하게 됐다. 내 인생에서 큰 도전이 될 것
같다"며 "배우로서 오랜만에 인사를 하는 만큼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 소속사가 전했다.
隶属企业传达了具惠善得话:“一直以来我一直防止出演自身拍的电影,但在周边导演们的声讨下,.我下决心出演的。这是我人生道路中的一次大挑战”,“好长时间不曾向大伙儿问候,我将做为*演员好好地勤奋,以求做到粉絲们的希望”。
구혜선은 영화 '유쾌한 도우미'(2008)를 시작으로 '요술'(2010), '당신'(2010), '기억의 조각들'(2012),
'복숭아나무'(2012) 등 장·단편영화 다섯 작품을 연출한 바 있다.
具惠善导演了《快乐好帮手》(2008)、《妖术》(2010)、《你》(2010)、《记忆的碎片》(2012)和《桃树》(2012)等五科长短篇小说电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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