双语:150名公务员赴韩国“交流之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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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12-16 02:56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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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双语:150名公务员赴韩国“交流之旅”
*150多名青年人公务员浏览韩国,将开展一场“沟通交流之行”。来源于北京市、云南省、黑龙江省等**各地的150人构成的“2011调查韩国文化艺术友善使节团”(旅长为*前驻韩使者张庭延)在5月23日到达了仁川国际飞机场,开始了宣布主题活动。在5月31日以前,访问团一行将先后浏览韩国首尔、蔚山、浦项、全州县等韩国*各地,并报名参加讨论会、公司参观考察、文化艺术感受等主题活动。
중국 청년 공무원 150여 명이 한국과의 ‘소통 여행(疎通之旅)’에 나선다. 베이징·윈난(雲南)·헤이룽장(黑龍江)등 중국 각 지역 공무원 150명으로 구성된 ‘2011 청년 우호사절단 한국문화 탐방’(단장 장팅엔·張庭延·전 주한 중국대사)이 23일 인천공항에 도착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대표단은 오는 31일까지 서울·울산·포항·제주 등을 돌며 세미나 참석 및 기업 참관, 문화 체험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张旅长在当日于韩国首尔麻浦区Garden酒店餐厅举办的热烈欢迎宴会上表明:“韩中两国的青年人公务员是亚洲地区友谊与相互发展趋势的骨干力量”,他注重“此次交流活动针对*两国针对一直探讨话题讨论的了解有非常大协助。”
장 단장은 이날 서울 마포구 가든호텔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서 “한·중 양국의 청년 공무원들은 동아시아 평화 및 공동 발전의 주역”이라며 “이번 교류 활동은 양국 관심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韩国外交关系安全性研究所*研究所优点辛正承(前总领事)致欢迎词时点评说:“持续三年的青年人公务员交流活动为搭建两国间战略合作伙伴关联引入着强劲能量。”
신정승 외교안보연구원 중국연구센터 소장(전 주중 한국대사)은 환영사를 통해 “3년째 접어든 청년 공무원 교류 활동이 양국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구축에 커다란 힘을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在2008年文在寅美国总统和*国家*人胡锦涛的协议书下,两国决策每一年举行三次青年人交流活动。主题活动由韩国国际交流财团(董事长金炳局)举办、《中央日报》*研究室和韩中友善研究会相互筹办。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김병국)이 주최하고 중앙일보 중국연구소와 한·중우호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청년 교류 활동은 2008년 이명박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국가주석의 합의로 매년 세 차례 한·중 양국을 오가며 진행되고 있다.
*驻韩使馆参赞赵立、韩国国际交流财团*韩荣熙、韩中友善研究会副理事长李元泰(音)等参加了欢迎宴会。
이날 환영 만찬에는 천하이(陳海)주한 중국대사관 참사, 한영희 국제교류재단이사, 이원태 한·중우호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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