冰冻后才能喝的袋装烧酒你见过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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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11-17 01:16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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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冰冻后才能喝的袋装烧酒你见过吗?
주류시장에 처음으로 얼려 먹을 수 있는 소주가 나온다.
酒类*市场初次出現了能够冰冻后喝的烧酒。
롯데주류(대표 이재혁)가 17일부터 파우치 형태의 신개념 포장방식을 적용해 슬러시 음료처럼 얼렸다가 녹여 마실 수 있는 ‘처음처럼 순한
쿨’을 선보인다.
乐天酒类从17日刚开始推出应用袋装的新理念包装方式,能够像冰沙一下冰冻后喝的“初饮初乐柔cool”烧酒。
파우치 타입의 치어팩을 적용한 ‘처음처럼 순한 쿨’은 알코올도수 16.8도에 220㎖ 용량으로 출고가는 1096.7원.
应用袋装方式铝塑包装的“初饮初乐柔cool”酒精度是16.9度,容积是22ml,批发价是1096.7韩元。
롯데주류는 캠핑, 등산 등 레저스포츠를 여가로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야외활동을 할 때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 하고 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마실 수 있도록 종이나 페트가 아닌 파우치 형태로 ‘처음처럼’을 출시하게 됐다.
伴随着喜爱露营、爬山等娱乐活动的消费者愈来愈多,乐天酒厂推出了铝塑包装的“初饮初乐”,而不是应用纸版或塑料包装制品,它方便使用,将便捷性利润*大化,并且在夏季能够喝得很清凉。
‘처음처럼 순한 쿨’ 파우치 팩 소주는 살짝 얼렸다가 녹여서 슬러시처럼 마실 수 있는 소주다. 영하 18도 이하의 냉동실에 2시간 가량
보관하면 소주가 살짝 얼어 슬러시처럼 되고 가볍게 흔들거나 주무르면 손쉽게 마실 수 있다.
“初饮初乐柔cool”袋装烧酒能够略微开启溶化一会儿,随后像吃冰沙一样喝。在零下18°的冷藏室里储藏2钟头上下,随后拿出来开启,直到变成冰沙之后,就摇一摇或是捏一下就可以喝过。
특히 이 제품은 얼리지 않더라도 냉장고나 아이스박스 같은 곳에 보관하면 치어팩 용기 특성 상 페트나 종이 제품보다 빨리 차가워져 무더위
속에 더욱 시원하게 마실 수 있다.
特别是在这款商品即便 不冰冻,要是放到电冰箱或冰块儿小盒子这类的地区储藏,铝塑包装的特点就决策了它能够比纸版包裝商品更非常容易自变量,因而能够很清凉地食用。
롯데주류 김조일 홍보팀장은 “소비자에게 새로운 소주의 음용방법을 제안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소주를 즐길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파우치
소주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는 제품을 선보이도록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乐天酒类金祖日宣传策划小组长说:“我们在业内初次推出了袋装烧酒,让消费者试着新的烧酒食用方式,用各种各样方法享受烧酒。之后大家也会推出大量合乎时尚潮流和体现消费者要求的商品,加强和消费者的沟通交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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