鸟叔《Gangnam Style》再次被指出剽窃？

"순수한 마음으로 제가 만든 노래를 CD에 저장했습니다. 감정을 해도 결과에 자신있습니다"

“这首歌存储在CD里的歌就是我用心创作的。即使令人来评定，因为我有信心我可以申诉成功”。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법 서관 370호 법정. 작곡가 이모씨는 '강남 스타일'을 부른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36)가 자신이 만든

노래를 표절했다며 싸이를 상대로 제기한 1억원대 손해배상 청구소송 재판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

21日，韩国首尔中间司法部门西馆的370号法院里，音乐家李某在规定PSY赔付一亿(韩元)损失赔偿的裁判法庭上，声称《Gangnam

Style》的歌唱者PSY剽窃了自身创作的歌曲。

이 법원 민사합의12부(부장판사 홍이표)의 심리로 진행된 변론기일에서 이씨는 싸이가 자신이 만든 '나쁜 스타일'의 상당 부분을 베꼈다고

주장했다. 그는 싸이보다 먼저 노래를 만들었다는 점을 입증하기 위해 노래가 담긴 CD의 생성 날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15년 전 쯤 노래를 만들었고 CD를 통해 이 사실을 입증할 수 있다는 것이 이씨의 주장이다.

在人民法院民事诉讼协议书12部(科长裁判洪里表(音))的案件审理下开展的争辩里，李某声称PSY剽窃了自身的著作《坏风格》的绝大多数。为了更好地证实他比PSY更早创作出这歌，他表明可能递交材料证实自身录制歌曲的CD的制做时间。李某说自身十五年前代了这歌，将根据CD确定这一客观事实。

싸이의 변호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중정의 정경석 변호사는 "무조건 걸고보자는 식의 소송이 남발될 경우 창작자의 발목을 잡을 우려가

있다"면서도 "무단 도용에 대한 경각심이 생겨 결과적으로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承担为PSY答辩的法律事务部中厅刑事辩护律师郑景硕(音)说：“满怀先提起诉讼了再聊的心理状态提到起诉的恶性事件近期不断产生，令人迫不得已担忧创作人会因而畏畏缩缩”，“警醒别人的私自盗取才可以有利于降低这类状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