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盘点韩国人容易写错的词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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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11-10 00:10 编辑: 欧风网校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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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盘点韩国人*容易写错的词语

삼성전자가 한글날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바른말 쓰기를 독려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했다.



三星电子为了更好地迎来韩文日,激励员工恰当书写韩文,以企业职员为*开展了调查问卷。

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6∼7일 이틀간 사내 게시판에서 진행된 잘못된 우리말 표현 관련 설문조사에는 총 3461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9日,依据三星电子的信息,现有3461名职工报名参加了6~7日二天在企业內部的留言板留言上开展的有关不正确的韩文表达的调查问卷。

설문은 잘못된 표기를 올바른 맞춤법으로 바로잡는 10개 용례를 제시하고 이 중 오류가 있는 3개 항목을 고르는 방식이었다.설문 결과

삼성전자 임직원은 '안돼, 안된다'를 가장 헷갈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 2278명(65.8%)이 잘못 표기된 '안되, 안됀다'가 올바른

표기라고 오답을 했다.

问卷调查是以列举10个英语单词,规定依照恰当的拼写法找到在其中书写不正确的3个的方法开展的。调研结果显示:*让三星电子职员们混淆的表达是“안돼,

안된다(不好)”。现有2278名(65.8%)职工答错,觉得“안되, 안됀다”书写恰当。

응답자 중 1609명(46.5%)은 '오랫만에'를 올바른 표기로 잘못 알고 있었다. 정확한 표현은 '오랜만에'다.

回答者中,有1609人(46.5%)误认为“오랫만에”书写恰当。恰当的表达是“오랜만에(久、好长时间)”。

이어 1369명(39.6%)이 '웬일인지'를 '왠일인지'로 혼동했고, 826명(23.9%)은 '금세 바뀌었다'를 '금새 바뀌었다'로

잘못 알고 있었다.

然后,也是有1369人(39.6%)将“웬일인지(是怎么回事、咋了)”误认为是“왠일인지”,有826人(23.9%)将“금세(不久)

바뀌었다”混淆成"금새 바뀌었다"。

삼성전자는 정답을 통해 임직원이 평소 잘못 알고 사용해온 표현을 바로잡을 수 있게 했다.

三星电子根据标准答案让职员们纠正了应用迄今的不正确书写表达。

이번 조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인터넷 게시판에 "키보드 세대, 외래어, 인터넷 신조어 등의 영향으로 한글이 많이 훼손됐다"며 "시대의

변화도 인정해야 하지만 한글날을 통해 한글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고 아끼는 마음을 가져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는 댓글을 남겼다.

报名参加了此次调研的一名职员在互联网留言板留言上留言板留言:“因为电脑键盘时期,外来词、互联网新造词等的危害,韩文被巨大地毁坏了”,“尽管应当认可时期的转变,但是根据韩文节日能让大伙儿真心诚意地谢谢韩文,并爱惜韩文好像也非常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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