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某个春日》新歌试听

어느 봄날에-테이크

某一春天-Take

그대 두 손 꼭 잡고 걷는 일

가슴 가득히 안아주는 일

노을 진 하늘 곁에서 둘이

어깰 기대는 일

你两手定握紧往前走的日子

抱怀着的日子

在星辰缭绕的同一片蓝天的我俩

依靠肩部的日子

달콤한 음악에 가까워진

그대의 미소를 마주하는 일

아이처럼 잠이 든

그 숨소릴 듣는 일

꼭 어제일 같아서

因甜美的歌曲越来越挨近

你热情周到的日子

如小孩般睡熟

听到那气场的日子

如同昨天的事儿一般

걷고 또 걷고 있죠

그 봄에 자주 걸었던 길

보고 또 보게 됐죠

그 날의 우리 모습들을

持续突然之间

在春季常常往前走的路

持续那么看见

那一天大家的模样

또 다시 생각이 나

그대가 나를 찾아와 (따스한)

봄바람 불 때 쯤이면

又再度想到

你去寻我(这般溫柔)

更是清风轻拂之时

바람 타고 불어와

내 맘까지 꿈틀거리고

두근두근 떨려와

흩날리는 벚꽃처럼

乘风而来

连我心也摇摆不定

扑通扑通 一直跳

好似飘摇的樱花盛开一般

그대 품에 안고서

지나던 그 길에 혼자서

추억에 설레이다

그 이별에 그리워져

在你怀里怀着

在一路走来上独自一人

在追忆中悸动

在别离中想念

다 그대 같아

햇살이 가득 내 품에 안기면

꽃잎이 살랑 바람을 타고

내 곁에 다가와

포근하게 날 스치면

都好像就是你

在哪满满的太阳的我怀中

风儿轻轻吹轻轻地随风飘荡

靠近你身边

柔和划过我

그대도 내 맘처럼

가끔은 내 생각에

미소 지으며 돌아볼까

따스했던 그 시절에

우리 봄날을

你也如我心一般

有时候想起我

笑容着回身看一下吗

那曾这般溫暖的时节

大家的春天

조금은 더 달콤히

사랑한다 속삭여줄걸

별빛처럼 예쁜 눈에

눈물 없게 만들어 줄걸

再更甜美一些

我喜欢你对你低语

如星河般美丽的眼睛

不容易给你流泪的

지금 니 옆에는 다른 사람

다른 행복에 (날 잊고)

그렇게 살고 있겠지

现如今在你身旁不一样的人

不一样的幸福快乐(忘记我)

会从此日常生活吧

바람 타고 불어와

내 맘까지 꿈틀거리고

두근두근 떨려와

흩날리는 벚꽃처럼

乘风而来

连我心也摇摆不定

扑通扑通 一直跳

好似飘摇的樱花盛开一般

그대 품에 안고서

지나던 그 길에 혼자서

추억에 설레이다

그 이별에 그리워져

在你怀里怀着

在一路走来上独自一人

在追忆中悸动

在别离中想念

다 그대 같아

햇살이 가득 내 품에 안기면

꽃잎이 살랑 바람을 타고

내 곁에 다가와

포근하게 날 스치면

都好像就是你

在哪满满的太阳的我怀中

风儿轻轻吹轻轻地随风飘荡

靠近你身边

柔和划过我

그대도 내 맘처럼

가끔은 내 생각에

미소 지으며 돌아볼까

따스했던 그 시절에

우리 봄날을

你也如我心一般

有时候想起我

笑容着回身看一下吗

那曾这般溫暖的时节

大家的春天

바람 타고 불어와

내 맘까지 꿈틀거리고

두근두근 떨려와

흩날리는 벚꽃처럼

乘风而来

连我心也摇摆不定

扑通扑通 一直跳

好似飘摇的樱花盛开一般

널 사랑했었던 널 간직했었던

그날을 기억해 난

以前爱着你以前珍惜

记着那一天的我

그대도 내 맘처럼

가끔은 내 생각에

미소 지으며 돌아볼까

따스했던 그 시절에

우리 봄날을

你也如我心一般

有时候想起我

笑容着回身看一下吗

那曾这般溫暖的时节

大家的春天

추억에 설레이다

그 이별에 그리워져

追忆中这般悸动

在别离中想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