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宝英将出演新剧《神的礼物-14日》

배우 이보영이 ‘신의선물-14일’(가제)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演员李宝英将以《神的礼物-14日》重归。

8일 복수의 방송국 관계자에 따르면 이보영은 SBS 새 드라마 ‘신의선물-14일’(최란 극본, 이동훈 연출)의 출연을 최종적으로

확정지었다.

8日，大部分有关人士表明李宝英明确出演SBS新电视剧《神的礼物-14日》(崔兰文学家，李栋旭电影导演)。

이보영은 ‘신의선물-14일’을 결혼 후 첫 복귀작으로 선택해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 이보영은 극중 아이들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 역을 맡아 극진한 모성애를 연기할 예정.

李宝英结婚后挑选《神的礼物-14日》做为复出作，与观众们碰面。李宝英将在剧里饰演为了更好地救回来小朋友们而孤军作战的妈妈一角，将展现诚挚的母性爱。

무엇보다 이보영은 지난해 드라마 ‘내 딸 서영이’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을 연속으로 흥행시키며 안방 흥행보증수표로 거듭난 바 있다.

또한 ‘2013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에 이보영의 복귀가 더욱 기대를 모으는 상황이다.

上年电视连续剧《我的女儿素英》、《听见你的声音》持续造就收视率惊喜，变成了电视连续剧电视剧收视率。并且还得到 了《2013

SBS演技大赏》。因而李宝英的复出深受大伙儿希望。

‘신의선물-14일’은 사랑하는 아이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나는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남자 주인공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번 주 내로 결정 될 예정이다.

《神的礼物-14日》关键叙述的是为了更好地让小孩复生，而考虑去时空穿越的妈妈的故事。男主人翁尽管还不确定由谁出演，可是会于本周内决策。

한편 ‘신의선물-14일’은 ‘따뜻한 말 한마디’ 후속으로 오는 2월 첫 방송된다.

另一方面《神的礼物-14日》剧接《温暖的一句话》，于二月开展开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