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大选:朴、文支持率差距依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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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11-06 00:34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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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韩国大选:朴、文支持率差距依旧
安哲秀助选未起功效?朴文支持率差别依然。这次雌和雄对战中,*后到底是朴可以走到*后還是文可以逆流而行呢?
朴 47.5 文 42.7… 격차는 그대로
朴47.5,文42.5……起伏依然
조선일보가 지난 8일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18대 대선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근혜(朴槿惠) 새누리당 후보 47.5%, 문재인(文在寅) 민주통합당 후보 42.7%였다.
《朝鲜日报》8日根据Media Research企业进行的第18届美国总统候选人支持率调研数据显示,新国家党候选人朴槿惠与民主化整合党候选人文在寅的支持率各自为47.5%和42.5%。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문 후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발표하기 하루 전인 지난 5일 미디어리서치 조사에서 박 후보 44.3%, 문 후보 38.8%였던 것에 비해 두 후보의 지지율 차는 오차범위 내인 5.5%포인트에서 4.8%포인트로 다소 좁혀졌다. 3일 전 조사에 비해 박 후보는 3.2%포인트, 문 후보는 3.9%포인트 지지율이 상승한 반면, 부동층 비율은 15.4%에서 8.1%로 7.3%포인트 하락했다.
前首尔大学老师教授安哲秀6日公布将积极主动为文在寅助选。先前Media Research企业五日开展的调研数据显示,朴槿惠与民主化整合党候选人文在寅的支持率各自为44.3%和38.8%。相相对而言,俩位候选人的支持率之差从出现偏差的原因范畴内的5.五个点稍微变小至4.八个点。与三天前的调研对比,朴槿惠和文在寅的支持率各自升高3.2和3.9个点,另外分散选举人的占比从15.4%降到8.1%,降低7.3个点。
안 전 교수가 문 후보 지원에 나섬에 따라 대선 정국을 관망하던 부동층 중 일부 진보 성향韩国语권자가 문 후보 쪽으로 이동하며 문 후보의 지지율이 상승했지만, 동시에 보수 성향 부동층도 박 후보 쪽으로 옮아가면서 두 후보의 지지율 차는 큰 변화가 없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대선이 9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박 후보와 문 후보 양쪽 지지층이 모두 결집하고 있으며 안 전 교수의 문 후보 지원 효과는 이런 세 대결에 묻혀 미풍에 그친 셈이다.
安哲秀公布为文在寅助选后,一部分具备发展趋向的,持犹豫心态的分散选举人转为文在寅,另外一部分具备传统趋向的分散选举人也转为朴槿惠。这样一来,两个人的支持率均有一定的升高,可是无法拉平原区有的差别。现如今距总统选举只剩九天,俩位候选人的推动者已结合站位,在这里全过程中,安哲秀的助选效用十分比较有限。
据统计,韩国语能力考試是为点评韩国语为非汉语的老外及海外侨胞的韩国语能力而设定的考試。一些韩国的大学在入取学员或公司在雇佣职工时,会规定出示韩国语能力考试分数,以做为点评韩国语能力的规范。韩国语能力考試现阶段在32个国家99个大城市执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