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员金载沅年末双喜临门

김재원의 아내 박모씨는 최근 아들을 낳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어린시절부터 알고지냈던 박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던 김재원은 결혼

6개월만에 아빠가 되는 경사를 안았다. 박씨는 결혼 당시 임신 3개월인 것으로 알려졌다.

近期，金载沅的妻子朴某为其生下一男宝宝。2020年6月，金载沅和两小无猜的老同学朴某举办了婚宴，完婚6个月后金载沅就取得成功晋升一名爸爸，据了解朴某完婚时就现有3个月的杯孕。

평소 가족을 소중히 여겨 결혼식도 비공개로 진행한 김재원은 지인들에게도 출산 소식을 전하지 않았다. 김재원 소속사 관계자는

"소속사에서도 출산 소식을 알지 못했다. 얼마 전 아들을 낳았다고 하더라"라며 "가족을 아끼는 마음에 언론에 가족이 노출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인 것 같다. 산모와 태아는 건강하다. 산모는 현재 조리중이다"라고 전했다.

平常就重视家庭隐私*护的金载沅不但结婚仪式是是非非公布的，连*出生的事还未向小伙伴们告之。金载沅隶属企业有关人士表达：“企业也还不知道*出生的事，据说是前不久生下了一个*，充分考虑要维护家庭，因此不愿意向新闻媒体表露吧，如今*妈妈跟*都很身心健康，*妈妈也在调养身子中。”

아빠가 된 김재원은 지난 30일, 서울 여의도 MBC방송센터에서 진행되는 2013 MBC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겹경사를

누렸다. 한편 김재원은 내년 1월 3일 방송되는 MBC 새 예능 프로그램 '4남1녀'에 출연한다.

30日，2013MBC演技大赏颁奖盛典韩国明洞汝矣岛MBC举办，变成父亲的金载沅又得到了*三等奖，可谓是喜事连连。而在2017年1月3日，金载沅将报名参加MBC的新娱乐节目《4男1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