揭秘韩国新时尚前线 梨泰院“汉南洞胡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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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11-02 02:20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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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揭秘韩国*时尚前线 梨泰院“汉南洞胡同”
'뜨는 이태원'을 보려면 이태원역이 아닌 6호선 한강진역에서 내려야 한다. 출구를 나와 고급 레스토랑과 패션숍·카페들이 가득한 대로변을 10분 정도 걸었을까. 광고기획사 제일기획 건물 옆 샛길로 한 발짝 들어가니 독특한 풍경이 눈길을 끈다. 기묘한 복장의 젊은 예술가와 동네 토박이 노인들이 뒤섞인 작은 골목. 허름한 주택가 사이로 재기 발랄한 디자이너와 청년 창업가들의 아지트가 모여 있는 ‘하(下)자 골목’이다.
要想参观考察梨泰院得话,不要在梨泰院站下车时,只是要乘座地铁六号线在汉江镇站下车时。摆脱地铁口出入口用十分钟踏过铺满高級餐馆和时尚潮流店面及其咖啡厅的大路。只需一步就可以走入在广告企划企业建筑旁的新小路,会被那边与众不同的景色所吸引住。这就是混杂着衣着奇特服饰的年青艺术大师和村庄老年人,陈旧的住房中间集聚了充分发挥才华的设计师和年青创业人们的“密秘联络处”——下字胡同。
이태원동 경계 바깥에 붙어 있는 이곳은 행정구역상으론 한남동이다. 원래 불리던 명칭은 하늘 위에서 본 모습 그대로 ‘T자 골목’이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그 형태가 하(下)자 모양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젊은 사장들이 낸 의류·소품·디저트 가게들이 길 주변부로 확장되면서다.
坐落于梨泰院洞外场的这个地方在行政区区划上归属于汉南洞。原先的姓名是用从天空往下看的形状取名,称为“T字胡同”。可是近期刚开始更改为“下字”的形状。年青的*市场里各种各样衣服裤子、小物件、甜点店铺等也在路面两侧一点点的扩大着。
가방 브랜드设计师르트(YURT)의 디자이너 강윤주(34·여)씨도 새로 형성된 골목에 한 달 전 자리를 잡았다. 강씨는 자신이 디자인한 빵(크로와상) 모양의 가방을 직접 메어 보였다. 강씨는 “똑딱 단추로 세 개의 면을 열고 닫을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기가 높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 골목의 가게를 찾은 손님들은 물건을 만든 디자이너들의 설명을 직접 들으며 재미있어 한다. 디자이너들은 손님들 의견을 곧바로 제품에 반영하기도 한다. 고객과 디자이너 사이에 형성되는 윈윈(win-win) 관계가 이곳의 매력이다. 패션업계에선 “새로운 브랜드를 출시하기 전 시장의 반응을 살피는 데 여기만한 장소가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皮包品牌YURT的设计师江润珠(3*)也是一个月很迟赶到这一新起的小胡同来开实体店的。江某立即身背自身设计方案的可颂面包形状的背包展现给各位看。江某表述自身设计方案的背包讲到:“有一个摁扣管理方法着三面,能够开启或是合上背包,那样与众不同的设计方案人气值十分高。”赶到这一胡同的小商店的顾客能够立即听见商品设计师对商品的表明,十分有趣。商品设计师还可以*时间得到 顾客对商品的意见反馈。顾客和设计师中间产生的win-win关联更是这一胡同的风采所属。时尚潮流产业链有那样的叫法“没有一个地区能够在新*品牌*以前能够搜集到*市场的反映。
이 거리에 둥지를 튼 디자이너 중엔 ‘핫플레이스 1번지’인 가로수길과 홍대 주변에서 이사온 이들이 적지 않다. 일본에서 디자인 공부를 마친 뒤 가로수길에서 11년 동안 모자 가게를 운영했던设计师희정(40·여)씨도 그 중 한 명이다. 김씨는 “ 예전 분위기를 잃고 상업화된 거리 풍경이 싫어 이곳으로 왔다”며 “상대적으로 훨씬 싼 임대료도 장점”이라고 했다.
在这里条街道社区建巢的设计师中也有许多是以“hot place No.1”的江南地区林荫道和弘大周边搬回来的。日本完成了专业设计学习培训后,在江南地区林荫路运营了十一遮阳帽店的刘熙政(四十岁)便是这在其中的一员。金某表明:“那边早已失去之前的气氛,我讨厌那边太过商业化的的景色,因此 搬来到这儿。这儿相对性较低的租费也是优势。”
최근엔 젊은 창업가들도 골목에 합류하기 시작했다. 3주 전 문을 연 디저트 카페 ‘옹느세자메(‘아무도 모를 일’이란 뜻의 프랑스어)’엔 간판도, 고정 테이블도 없다. 목욕탕 욕조를 가운데 두고 손님들이 빙 둘러앉도록 만들었다. 박기대(35) 대표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공간을 가르는 테이블을 없애고 타인과 눈을 마주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近期年青的创业人也刚开始在这里条胡同中集聚。在三年前开张的甜品咖啡厅“On Ne Sait Jamais”(法文,含意为“全都不清楚”)既沒有广告牌,都没有固定不动的餐桌。将咖啡厅置放在洗澡堂的洗浴中心正中间,让顾客们排成圆溜溜一圈而坐。朴启泰意味着(三十五岁)表明:“大家除掉了让人与人之间造成间距的餐桌,期待能够造就一处能够注视别人的室内空间。”
골목의 터줏대감들은 거리에 활기를 불어넣는 젊은이들이 고맙기만 하다. 이 동네 ‘합덕수퍼’를 40년 동안 지켜온 장묘순(68) 할머니는 “겨울에 눈이 쌓이니까 청년들이 깨끗하게 거리를 치워주더라”며 “수퍼에 들를 때마다 꾸벅꾸벅 인사하는 젊은 친구들이 아들·딸 같아 정겹다”고年轻人었다.
胡同中的老住户对这种勾起这儿活力的年轻人也是很谢谢的。在这儿运营了40年“合德商场”的张妙顺(68岁)老太太笑容地讲到:“年轻人将冬季胡同里边积累的雪清扫得干净整洁。每一次进商场都恭恭敬敬问候的年轻人如同自身的大儿子和闺女一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