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长今2》拍摄内容成谜

수년째 계속 언급되고 있는 MBC '대장금2'가 2014년 하반기를 목표로 제작된다. 지난 해 초 김재철 MBC 전 사장이 '대장금2'

제작을 언급한데 이어 김종국 사장이 '대장금2' 제작을 공식화 했다. '대장금2' 에 대한 MBC의 의지는 강력하다.

一直被提到要拍摄的《大长今2》方案将于二零一四年第三季度拍摄进行。去年初MBC前院长就提到即将拍摄《大长今2》，进而MBC现院长也提到将资金投入拍摄《大长今2》。从而能够看得出，MBC针对《大长今2》拍摄的一直很果断。

2003년 방송된 '대장금'은 국내에서의 대성공을 넘어 아시아, 중동,《大长今2》럽, 아 프리카 등 전세계 87개국에서 방송돼 사극한류를 이끈

드라마다. MBC에게 엄청난 수익을 안겨준 효자 상품이다. MBC는 지난 해 '대장금' 10주년을 맞아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대대적인 행사를

진행했을 정도로 '대장금'에 대한 애정이 대단하다.

2003

年播出的《大长今》不仅在首尔*造成收视率风潮，更在全部亚洲地区，中东地区，欧州，南美洲等全球87个我国刮起了收看韩国史剧的风潮，为MBC造就了极大的盈利。MBC上年拍摄了留念《大长今》播出十周年的纪实片，还举办了经营规模盛大游戏的纪念活动，这类水平的纪念活动彻底能够看得出MBC对《大长今》的喜爱的心。

하지만 '대장금2'의 실체는 아직 분명하지 않다. 이 때문에 지난해에도 2013년 제작목표라던 '대장금2'가 무산된 바 있다. 다양한

이해관계들이 얽혀있고 어떤 내용을 다룰지 구체적인 청사진이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다.

可是，如今针对《大长今2》的本质还并不确立。正由于此缘故，预计于二零一三年拍摄的《大长今2》告吹。《大长今2》的拍摄正处在各种各样利益关系相互之间盘绕，还没有明确实际的內容方式的状况下。

지난해 방송된 '구암 허준'처럼 전작을 리메이크 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 이후 이 야기를 다루는 후속작 성격인지 그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 발표되지 않았다. 그 이후 이야기를 다루는 새로운 드라마라면 2003년 드 라마 '대장금'과 어떻게 연결될지, 아예 새로운 이야기일지도

미지수다. 원작자로 저작권을 갖고 있는 김영현 작가나 '대장금' 연출 자 이병훈PD가 참여하는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大长今2》是像上年播出的史剧《龟岩许浚》一样重拍，還是持续上一个故事，实际的小故事內容还没有*。如果是持续上一个故事，怎样和2003年播出的《大长今》相互连接，或是果断便是叙述一个精彩故事，这都還是未知量。而且，针对《大长今》的创作者兼导演金英贤和电影导演李炳勋是不是报名参加《大长今2》的拍摄还没有明确。

무엇보다 '대장금' 타이틀롤이었던 이영애의 출연 여부도 관심사다. '대장금' 연출 을 맡았던 이병훈PD는 2012년 '마의' 제작발표회

당시 취재진에 "이영애의 출연 여부에 '대장금2' 제작이 달려있다. 이영애 가 육아 때문에 출연을 망설이는 것 같다"며 "담을 수 있는 내용은

무궁무진하다. 아이를 출산 한 뒤 아이 엄마가 된 장금이의 모 습이 등장할 것이기 때문에 부담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粉丝们更关注的還是《大长今》的饰演者李英爱是不是会添加。二0一二年李炳勋电影导演在电视连续剧《马医》的开机仪式上对新闻记者讲到：“李英爱的出演是否决策着《大长今2》的制做。李英爱因为要照料小孩，针对是不是参演仍在迟疑。《大长今2》能够主要表现的內容是许多 的，假如长今是以生孕完小孩的品牌形象出現，就不容易有非常大压力了。”

이영애는 지난해 10월 대장금 10주년 특별기획으로 방송된 MBC '대장금에서 나가수까지' 생방송에 직접 출연해 '대장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지만 '대장금2' 출연에 대해 특별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은 상황이다.

李英爱尽管报名参加了上年十月在MBC举办的《大长今》十周年的庆贺主题活动，并表明了自身针对《大长今》的喜爱，但并沒有确立表明是不是报名参加《大长今2》的表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