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ON出道在即 B.I或将成为下一个GD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가수 비아이는 소속 그룹 아이콘과 무척 닮아 있다. 비아이의 이미지가 아이콘 전체의 콘셉트를 표현해주기도 한다. 'YG를 만들어 갈' 젊은 아이콘 비아이는 어떤 특징을 지녔을까.

YG Entertainment歌星B.I和与隶属组成IKON极为类似。可以说B.I的品牌形象主要表现IKON总体设计风格。“将来营造YG”的年青明星B.I拥有哪些的特性呢?

◆'나이 어려도 OK'…카리스마 리더

◆“年纪小，但OK”……有领袖风范的队长

비아이는 나이는 어려도 카리스마 리더다. 1996년생인 그의 위로 1994년생 김진환과 1995년생 바비가 있다. 그럼에도 비아이는 아이콘의 리더로 가장 먼저 거론된다. 빅뱅 지드래곤이 나이로는 가장 형이 아니지만 팀의 리더가 된 것처럼 비아이 역시 실력을 인정받고 넘치는 카리스마를 자랑하기에 리더가 될 수 있었다. 앞서 소속사 선배 타블로는 비아이를 두고 "훌륭한 리더가 될 것"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B.I尽管年龄不大，可是拥有领袖风范的队长。1995年出生的他上边有1996年出生的金振焕和1996年出生的Bobby。即便如此B.I却首先被谈及探讨变成IKON的队长。宛如BIGBANG的GD尽管并不是较大 的，但却变成了队长，B.I也是实力得到 认同，拥有领袖风范，因而才可以变成队长。以前隶属企业老前辈Tablo对B.I评价说“会变成出色的队长。”

◆'기본기 탄탄'…자급자족 실력파 프로듀서

◆“基本技能扎扎实实”…自力更生的实力派制片人

아직 정식 데뷔 전이지만 비아이의 실력은 찬사를 받기 충분하다. 2013년 엠넷 'WIN', 2014년 '믹스앤매치'에서 공개된 프로듀서 비아이의 능력은 매번 양현석은 물론 시청자들마저 놀라게 했다. 지난해 데뷔와 동시에 각종 1위를 휩쓸었던 위너의 '공허해'가 비아이의 작품이라는 것만 봐도 아이콘이 얼마나 대단한 음악을 들고 나올지 기대를 모은다.

尽管还未宣布成名，可是B.I的实力却有资质获得称赞。二零一三年mnet《WIN》，二零一四年《M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