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剧起名三大法则 你知道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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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10-20 01:42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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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韩剧起名三大法则 你知道吗?
‘재벌가의 딸’《华政》‘트루 로맨스’《华政》‘상류사회’강한 인상 심기 위해 제목 세번이나 바꿔
《财阀之女》《华政》《True Romance》《华政》《上流社会》为了更好地产生明显印像这一部电视剧的题目换了三次
‘냄보소’ ‘별그대’ ‘운널사’ ‘그겨울’ 등등 줄여 부르기 쉽고 리듬감 살린 제목 많아
《看味少》《星你》《命定爱》《那冬》这些缩略来叫的电视剧姓名,展现出节奏性的题目也许多
‘드라마 제목을 짓는 데에도 법칙(?)이 있다?’
那麼电视剧起名字是否也是有规律呢?
과거 두 자나 다섯 자 제목의 드라마가 대박이 난다고 해서 ‘유령’ ‘싸인’ ‘대물’ ‘연인’ ‘식객’ ‘마의’ 등과 ‘백년의《True Romance》산’ ‘내딸 서영이’ ‘꽃보다 남자’ ‘왔다 장보리’ ‘쓰리데이즈’ 등이《True Romance》행한 적이 있다. 이른바 ‘2, 5자(字) 징크스’다. 지금도 가끔 이런 징크스가 통할 때가 있지만, 요즘은 무엇보다 ‘특이하고 임팩트가 있거나, 줄여서도 읽기 쉽고, 리듬감이 있어야 하는’ 등 일정한 법칙이 더 많이 적용된다.
之前觉得2个韩文字或是五个韩文字的题目的电视剧能火起來,例如《幽灵》《Sign》《大物》《恋人》《食客》《马医》等,也有《百年的遗产》《我的女儿瑞英》《花样男子》《来啦 张宝利》《Three Days》等也是非常时兴的,这就是说白了的“2字/5字封建迷信”。尽管如今那样的封建迷信有时候也还能可行,而近期更更多就是是“尤其印象深刻的,缩略读起來简易,有节奏感的”相近那样固定不动的规律被大量应用。
● “임팩트!”
● “IMPAT(有印像撞击力)!”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풍문) 후속으로 방송 예정인 ‘상류사회’는 제목이 세 번이나 바뀌어 화제를 모았다. 애초 ‘재벌가의 딸’에서 ‘트루 로맨스’를 거쳐 최근 ‘상류사회’로 확정했다. 재벌가의 이야기를 다룬다고 해서 일반적인 제목을 사용하기보다는 강한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결정한 것이다. 또 ‘풍문’ 등으로 쏠린 상류사회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기 위한 전략이기도 하다.
SBS月火电视剧《听到传闻》(传言)做为其事后公映的《上流社会》仅是题目就改了三次引起强烈反响。*初是《财阀之女》随后改成了《True Romance》,而近期则明确为《上流社会》。针对寡头小故事的解决相比应用一般性的题目,为了更好地产生嵌入明显的印像*终这般决策了。再加上为了更好地近期《传闻》等集中化关心的上流社会的关注可以不断获得充分发挥,也是有这些方面的用意。
‘풍문’과 동시간대 경쟁 중인 MBC ‘화정’의 기존 제목은 ‘화려한 정치’였다. 방송을 앞두고 ‘화정’으로 바뀌었다. ‘화려한 정치’를 줄이면서 ‘화정(華政)’이라는 단어가 만들어졌고, ‘빛나는 다스림’이라는 보기 좋은 해석까지 내놓았다.
而和《传闻》当期播出中的MBC《华政》基础题目是《华丽的政治》。而就在将要播出前夜改成了《华政》。做为《华丽的政治》的缩略,造就了《华政》这一英语单词。乃至还再加上了“闪亮灿烂的整治”这般的分析。
현재 방송 중인 MBC ‘맨도롱 또동’은 어렵다는 의견이 많아 ‘제주도 캐츠비’로 바꿨다 원래대로 되돌아왔다. ‘기분 좋게 따뜻한’이라는 뜻의 제주도 방언인 ‘맨도롱 또동’을 한 번 들으면 절대 잊어버릴 수 없을 것이라는 홍보효과를 노렸다.
现阶段播出中的MBC《心情好又暖》,很多人则表明题目很晦涩难懂,还比不上换回去原先的《济州岛盖茨比》,而事实上实际上这一部电视剧的题目便是含有“情绪非常好很溫暖”那样含意的普吉岛家乡话“心情好又暖”,制片方则觉得它是听了一次就不容易忘掉,反映宣传策划实际效果的作用。
● “세 자의 줄임 제목을 활용하라!”
● “活用三字缩略题目吧!”
박유천·신세경 주연의 SBS ‘냄새를 보는 소녀’도 ‘감각남녀’로 한 차례 바뀌었다 다시 원 제목으로 돌아온 사례다. 사실 원톱 주인공이 아닌 이상 극중 한 캐릭터를 드라마 제목으로 부각시키지는 않는다. ‘냄새를 보는 소녀’도 제목만 봐서는 극중 냄새를 보는 소녀인 신세경이 단독 주인공처럼 보일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긴 제목을 ‘냄보소’로 줄여 리듬감과 함께 웹툰 원작의 묘미를 살리며 ‘냄새를 보는 소녀’로 다시 바꿨다.
朴有天·申世京出演的SBS《看见味道的少女》,也以前是有更名叫《感觉男女》之后又返回原先的题目去。即然并不是具体动漫漫画中的主人翁,就无需在题目上突显剧里的某一人物角色。《看见味道的少女》做为题目看来令人感觉,仅有看见味道的美少女申世京是独立主人公一样令人有一定的顾忌。可是这一长的题目简称为“看味少”之后,随着着节奏性也惟妙惟肖了网络漫画的趣味性,因此 *终有再度换回去了《看见味道的少女》。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는 ‘별그대’로,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운널사’, ‘그 겨울, 바람이 분다’(그겨울),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너포위’로 줄여서 불러 재미를 봤다.
好像电视剧《来自星星的你》缩略为《星你》,《命中注定我爱你》则是《命定爱》,《那年冬天,风在吹》简称为《那冬》,也有电视剧《你们被包围了》也是,缩略成《你包围》呈现了趣味性。
● “외국어 남발 안돼!”
● “外国语学校滥用可不好!”
6월 방송을 앞둔 KBS 2TV ‘너를 기억해’의 가제는 ‘헬로 몬스터’였다. 하지만 공영방송인 KBS는 불필요한 외국어 사용을 자제하자는 뜻에서 제목을 변경했다. 앞서 KBS는 2012년 송중기 주연의 드라마 ‘차칸 남자’ 방송 도중 “올바른 국어사용이 공영방송의 일차적 책무”라며 ‘착한 남자’로 제목을 변경하기도 했다.
在6月将要播出的KBS 2TV《记得你》的题目以前是《Hello Monster》。可是无线电视台KBS针对多余的外国语应用表明必须操纵因此就换了题目。二0一二年李敏镐出演的电视剧《善良的男人(小编注:原题目的善良没有使用正确的拼写)》在播出中途,因为“恰当的国语版应用是无线电视的主要责任”而更改为靠谱术语的《善良的男人》。
예외도 있다. 김수현·아이유·차태현·공효진 주연의 KBS 2TV ‘프로듀사’는 제작진이 다른 제목을 고민하다 그 만한 것이 없다고 판단했다. 극중 주인공들의 직업이 예능PD(프로듀서)이고, 김수현의 아버지가 아들이 의사나 검사 등 ‘사(士)’자 직업을 가지길 원한다는 뜻에서 ‘프로듀사’로 정했다.
自然也会出现出现意外的。那便是金秀贤·IU·车太贤·孔晓振出演的KBS 2TV《Produca(制作人)》在思索好几个制片人一词的别的题目的情况下,作出分辨觉得是没谁了非常好的题目。剧里主人翁们的岗位是综艺节目PD(Producer),随后金秀贤父亲则说自身*的岗位和医师、刑事辩护律师等岗位一样是带“士”字的岗位,因此*终就定出来了题目是《Produca(制作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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