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泡菜被载入非物质文化遗产

김치와 김장문화가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에 등재됐다. 종묘제례와 종묘제례악, 판소리, 강릉단오제 등에 이어 17번째다.

泡菜和越冬泡菜文化被加载“联合国教科文组织”非物质遗产。它是继宗庙祭礼和宗庙祭宗庙、盘骚里、江陵端午祭等以后的第17个被加载此项目地韩国文化。

문화재청은 5일 오후(한국 시간)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린 ‘유네스코 제8차 무형유산위원회’에서 김치와 김장문화의韩国文化네스코 인류 무형유산

등재가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韩国文化财厅表明，五日中午(韩国时间)在阿塞拜疆举办的“联合国教科文组织第八届非物质遗产联合会”上*后决策了将泡菜和越冬泡菜文化纳入人们非物质遗产。

문화재청은 지난해 2월韩国文化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김장 등재를 신청했다.韩国文化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심사소위원회인 심사보조기구는 올해

10월 김치와 김장 문화에 대한 등재 권고 판정을 내렸다.

韩国文化财厅于上年二月申请办理将越冬泡菜纳入联合国教科文组织全球文化遗产。联合国教科文组织非物质遗产联合会属下的审查小联合会审查輔助组织 在2020年十月判断泡菜和泡菜文化有权利申请办理。

심사보조기구는 김치와 김장 문화에 대해 “한국인의 연대감과 소속감을 증대시키고 이웃 간 나눔을 실천해온 문화韩国文化산”이라고

평가했다.

审查輔助组织 点评泡菜和越冬泡菜文化说：“*了日本人的密不可分感和所属管，是邻里关系相互之间共享的文化遗产。

현재韩国文化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 인류 무형문화유산은 총 260여종이다.

现阶段得到 联合国教科文组织认同的全球人们非物质文化遗产现有260多种多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