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演技大赏选池城还是黄正音？

眼见就需要到年底了，各种电视台节目的演技大赏还要开始了，2020年*取得成功的电视台节目应当便是MBC了吧。大伙儿你是否还记得《kill me heal me》中的池城吗?和我《她很漂亮》的出演黄正音可全是整体实力非常的趁势*演员呢，2020年MBC的巨奖究竟会给谁呢??

한 해 동안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를 되짚어 보는 동시에 배우와 제작진의 공로를 치하하는 연말 시상식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방송 3사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건 MBC다.

在会看一年中遭受观众们喜爱的电视剧的另外，离庆贺*演员与制作人员贡献的年底v榜典礼就还剩两月了。在三大台湾台中*引人注意的便是MBC了。

올 초 7인의 인격을 가진 캐릭터가 등장하는 ‘킬미, 힐미’로 시청자들의 마음에 불을 지피더니 주근깨, 폭탄머리 그녀가 중심이 된 ‘그녀는 예뻤다’로 연말 안방극장에 가슴 따뜻한 설렘을 선사한 것. 두 드라마 모두 출연 배우들의 일거수일투족이 화제가 됐을 뿐 아니라 극 중 명대사, 명장면을 양산하며 신드롬 급의 인기를 누렸다.

今年初用7种人格出场的《kill me heal me》和变成管理中心的雀斑爆炸头女《她很漂亮》在年底的电视连续剧届令人心里溫暖。这两个剧的*演员们不但让画面质量非常好，还非常好地诠释了了剧中的名经典台词，名场面。

상황이 이렇다 보니 연기 대상의《kill me heal me》력 후보도 이 두 드라마의 주연으로 압축되는 건 당연한 일. 그런데 여기서 MBC는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다.

这类2个出演都很好的状况确是MBC的'苦恼'。

人格 지성 - 기억해, 우리가 지성에게 반한 시간

池城 - 记牢，大家迷上池城的時间

‘킬미, 힐미’의 흥행은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의외의 결과였다. 7개의 인격을 연기해야 하는 만큼 어려움이 큰 작품이라 알려진 ‘킬미, 힐미’는 지성을 만나기까지 꽤 많은 남자 배우들의 손을 타야만 했다.

《kill me heal me》故事情节到底是谁都没有想起的。要饰演七个人格的十分困难的著作《kill me heal me》，在池城出現前全是沒有男星敢接的。

지성은 그야말로 신들린 연기를 보여줬다. 다중인격장애를 가진 재벌3세 차도현 역을 맡은 지성은 날개를 단 듯 훨훨 날아다녔다. 각 잡힌 바른 생활남 차도현을 시작으로 다크하고 거친 매력의 신세기, 여수 출신의 능글맞은 페리박, 자살중독자 안요섭, 사생팬이자 트러블메이커인 안요나. 항상 곰인형을 안고 다니는 소녀 나나, 어린 시절 리진의 상상 속 친아빠인 의문의 인격 미스터엑스까지, 지성은 극과 극을 오가는 7가지 인격을 자유자재로 연기해내 안방극장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在剧中饰演身患多种人格阻碍的寡头3世车度贤的池城饰演得十分成功。一开始出現的刚正不阿的男生突然冒出的申世期，女犯出世的奸诈的佩里朴，自尽中毒者安耀燮，私生及麻烦制造者安瑶拉，常常怀着熊小玩具的美少女霏霏，儿时丽珍想像中亲爸爸的疑惑的性情人物Mr.X，池城在剧中无拘无束的演译给观众们产生了新鮮的冲击性

‘기억해, 내가 너에게 반한 시간’이라는 명대사는 온갖 패러디에 활용이 됐으며, 요나가 사용하던 틴트 제품은 완판이 되는 기염을 누렸다.

‘记牢，我迷喜欢你的時间’的名经典台词的各种各样效仿都十分的火爆，并且瑶拉在剧中用的唇膏也一售而空。

分析《Kill Me Heal Me》池城七重人格

《Kill Me Heal Me》名场面•名经典台词TOP6

人格황정음 - 사랑할 수밖에 없었던 ‘믿보황’

人格黄正音 - 只有令人钟爱的'信赖黄'

황정음 역시 지성 못지 않게 2015년을 뜨겁게 보낸 주인공이다. ‘킬미, 힐미’에서 지성의 파트너로 활약했던 황정음은 하반기 ‘그녀는 예뻤다’를 만나 또 다시 대박을 터트렸다.

黄正音确实是能够 与池城相提并论的二零一五年热门的*演员。在《kill me heal me》中饰演池城的搭挡的黄正音在下半期的《她很漂亮》中再度大。

황정음이 연기한 김혜진은 성장하면서 못생기게 역변을 한 인물이다. 주근깨에 폭탄머리가 트레이드 마크이며, 패션 센스 역시 엉망이다. 그러나 세상 그 누구보다 아름다운 내면을 가지고 있다.

黄正音饰演的金惠珍是个在成长阶段中逐渐逆变电源，愈来愈丑的一个人物。雀斑和爆炸头是她的标示，时尚潮流感也是一塌糊涂。但却拥有 谁也不如的漂亮心里。

황정음은 이 김혜진을 연기하기 위해 그 어떤 망가짐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여배우인지라 누구보다 예뻐 보이고 싶은 욕심도 있을텐데, 황정음은 과감하게 주근깨와 폭탄머리를 장착한 채 연기력 하나로 대중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았다.

黄正音为了更好地饰演金惠珍，如何丑的穿着打扮也没有担心。尽管比一切一个女艺人都想好看地出現，可是她還是用雀斑和爆炸头的情况*地把握住了大家的心里。

지성과 황정음. 두 사람 중 그 누가 대상 수상자가 되어도 이견이 없는 상황. 과연 행복한 고민에 빠진 MBC는 누구의 손을 들어줄 것인지, 다가올 12월 30일이 기다려진다.

池城和黄正音。这两个人究竟谁会变成*后获奖者还没法获知。深陷这一幸福快乐的烦恼的MBC究竟会将荣誉奖给谁呢，在即将到来的12月30日公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