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希澈将担任《舌战》固定嘉宾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JTBC '썰전-독한 혀들의 전쟁'(이하 '썰전')으로 방송에 복귀한다.

super junior组员金希澈将以综艺节目JTBC《舌战》即《毒舌的战争》(下称舌战)重归电视节目。

복수의 연예관계자는 23일 TV리포트에 "김희철이 방송 복귀작으로 '썰전'을 택했다"며 "현재 JTBC 호암아트홀에서 첫 녹화를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在23日的tv报导中，据有关人士称：“金希澈挑选了《舌战》做为电视节目重归作”“如今已经JTBC的Hoam Art

Hall开展综艺节目的*次视频录制”。

김희철은 '썰전'의 두 번째 코너인 '예능심판자'에 예능심판단으로 등장한다. 소집해제 이후 첫 예능 고정출연이다. MBC

'라디오스타'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구라와의 재회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金希澈将在舌战的第二一部分——艺能审判者中做为艺能审理团出场。它是金希澈在退役后*次固定不动参演综艺节目。曾在MBC的radio

star中与金希澈十分合演的金九拉在综艺节目里将与金希澈相逢，令人十分希望。

한편, 김희철은 지난달 30일 성동구청에서 2년간의 공익 근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됐다.

金希澈在上月30号，告一段落在城东区历时2年的公益性勤务，宣布退役。

김희철본인도 JTBC '썰전'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능 첫 촬영.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텔레비전에 네가 나왔으면 꺼버리겠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金希澈自己也公了开过拍攝《舌战》的照片，23日他升级了自己的instagram说“综艺节目初次拍攝，我如果出現在电视上该多么好，假如你出現在电视上得话就该关闭了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