双语:韩国男子开卡车冲撞日本大使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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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09-07 00:18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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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双语:韩国男子开卡车冲撞日本大使馆
9일 오전 4시55분 서울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1吨 탑차 한 대가 나타났다. 차량은 경찰버스를 지나치자마자 속력을 올려 대사관 정문으로 돌진했다. 차량이 들이받자 약 3M 높이의 철골로 제작된 문이 1米 정도 뒤로 밀려났다.
7月9日早晨4点55分,韩国明洞中谷洞日本驻韩大使馆门口出現了一辆一吨大货车。此车超出巡逻车就忽然加快,奔向大使馆大门。在车子的冲撞下,约三米高钢架结构做成的大门口向里侧被撞入了一米上下。
경비를 서던 경찰이 차량에 탄 운전자 김모(62·자영업자)씨를 끌어내 체포했다. 김씨는 “일본인이 남의 나라에 와서 소녀상에 말뚝을 박는데 내가 내 나라에서 이것도 못 하느냐”고 소리쳤다고 한다. 김씨는 술을 마시지 않았고 정신병력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值勤的警员把车中驾驶员金某(62岁·个体工商户)拽出去捕捉。金某喊到“日本人赶到其他国家在少女像上钉桩子,我也不可以在自己的国家干这事情?”据了解,金某当天没饮酒,也没有精神疾病史。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일본인이 소녀상에 말뚝을 박은 행위에 대해 항의하려고 대사관 침입을 계획했다”고 진술했다. 특정 단체에 소속되거나 공범·배후는 없는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김씨는 당초 대사관 정문을 차량으로 돌파한 뒤 대사관으로 들어가 “말뚝을 박은 일본인을 구속하라”고 외칠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주머니에서는 A4 크기 노트 2장에 쓰인 글이 발견됐다. ‘일본에 고하노라’는 제목의 글에는 “위안부 소녀상 앞에 말뚝을 박은 너희의 행위는 천벌을 받아 마땅하다”는 등 일본을 규탄하는 내용이 손 글씨로 빽빽이 쓰여 있었다.
在警察调研中,金某阐述称“想对日本人在少女像上钉桩子的个人行为表明强烈抗议而计划闯进大使馆”。据警察现阶段学习情况,金某不属于某特殊机构,也没有共同犯罪与背后挑唆。据了解,金某当时计划在驾车冲撞大使馆以后,进到大使馆高喊“将钉桩子的日本人抓起來”。在他的袋子中发觉二张A4尺寸的二张纸,上边是浓浓的手写字。一篇名为“控告日本”的文章内容里写着“在安慰妇少女像前钉桩子,大家的个人行为应当遭受老天爷的处罚!”等斥责日本的內容。
서울 종로경찰서는 김씨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韩国首尔钟路警察局以因涉嫌违背暴力倾向等惩罚有关法律法规对金某申请办理了逮捕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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