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大学生想改掉的坏习惯调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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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09-01 02:48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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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韩国大学生*想改掉的坏习惯调查
대학생들이 꼽은 고치고 싶은 습관 1위로 남학생은 ‘흡연과 음주’를, 여학생은 ‘폭식 등 잘못된 식습관’으로 나타났다.
大学生挑选的*想改掉的习惯*位中,男**想改掉的是“抽烟和喝酒”,女生*想改掉的是“暴食暴饮等不正确的饮食搭配习惯”。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www.albamon.com)이 최근 다이어리데이를 앞두고 ‘일기 쓰십니까?’란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참여한 총 672명의 대학생 중 ‘일기를 쓴다’고 답한 대학생은 모두 64.0%. 남학생(55.5%)에 비해
여학생(67.8%)의 비율이 높았다.
jobkorea经营的做兼职托人应聘求职门户网网站albamon近期在日记情人节前以“写日记吗?”为主题风格开展了调查问卷,参加调研的总672人群中回应“写日记”的大学生占了所有的64.0%,在其中,美女学生(67.8%)的比例要高过男学生(55.5%)。
‘일기를 쓴다’고 답한 대학생 중 절반 이상은 매일 일기를 쓰기보다 ‘중요한 일이 있거나 기록할 게 있을 때만 쓴다(58.6%)’고
답했다. 반면 ‘매일매일 꼬박 한 개 이상은 쓴다’는 응답은 29.5%로 나타났다. 반면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날 때마다 일기를 쓴다’고
답한 대학생도 약 11.9%로 나타났다.
回应“写日记”的大学生中有一半之上表明相对性于每日写日记,大量是在产生关键事儿或有必须记下来的事儿时写日记(58.6%)。
디지털 세대라고 여겨지는 대학생들도 일기를 쓸 때는 다이어리 등 고전적인 방법을 보다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즉 일기를 쓴다고 답한
대학생의 63.5%가 ‘일기장 등 일기를 적는 종이를 따로 마련하여 적고 있다’고 답한 것.
数码科技时期的大学生们在写日记时還是更喜好用记事本等传统式方法。即回应会写日记的大学生中,有63.5%的人表明“会提前准备记事本等此外记日记的打印纸张”。
이어 ‘블로그, 페이스북 등 인터넷공간에 기록한다(16.0%)’와 ‘모바일 앱, 메모장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다(14.4%)’가
나란히 2, 3위를 차지했다.
而“在blog、twiter等网络环境写日记”(16.0%)和“应用移动智能终端和记事本等挪动设备纪录”(14.4%)各自排第二和3名。
대학생들이 일기를 쓰는 이유로는 ‘일상을 기록하고 기억하기 위해(45.7%)’가 1위에 꼽혔다. 이어 ‘나를 돌이키고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니까(21.8%)’, ‘다이어트, 절약 등 어떤 목표를 설정하고 이루는 데 도움이 되서(10.8%)’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大学生们写日记的原因中,“为了更好地纪录和记牢生活起居中产生的事儿”(45.7%)占了*位。随后是“协助我回望往日,有利于发展”(21.8%),及其“有利于完成定好的减肥瘦身或划算等总体*”(10.8%)各排行第二和3位。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기를 쓰는 습관이 있는 대학생들은 일상에 대한 만족도도 더욱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일상에 대한 만족도를
100점으로 가정하여 스스로 점수를 매기게 해본 결과 남학생은 62.3점, 여학생은 61.2점 등 성별에 따른 점수차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았다.
依据调查问卷的結果,*存了写日记习惯的大学生对生活起居的考虑度要更高。假如将对日常生活的考虑度设成一百分,让这些人自身评分得话,数据显示男学生为62.5分钟,女生为61.2分,俩性在这里一方面并没什么差别。
‘일기를 쓴다’고 답한 대학생들은 평균 66.1점의 만족도를 보인 반면, 일기를 쓰지 않는 대학생들은 이보다 약 9점이 적은
57.0점의 만족도를 보였다. 또 ‘일기를 쓴다’고 답한 대학생들 중에서도 ‘하루에도 몇번씩 쓴다’고 답한 대학생들은 70.9점을 기록한 반면,
‘매일매일 꼬박 한 개씩’은 65.2점,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만’은 62.2점을 기록하면서 일기를 자주 쓰는 대학생들이 더욱 일상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写日记的大学生的均值考虑度是66.一分,反过来,不写日记的大学生的均值考虑度则要低了约9分,是57.0分。而且在其中写日记的大学生中,“一天写几回”的大学生对日常生活的均值考虑数为70.9分,而“每日都坚持不懈写一篇日记”的则是65.2分,“仅有产生关键恶性事件时才记日记”的则是62.2分,这说明了常常写日记的大学生对生活起居的考虑度相对性更高。
한편 일기를 쓰는 대학생들에게 ‘올 한해 동안 다이어리 속에 기록해 두고 고치고 싶은 습관이 있는가?’라고 질문한 결과 95.8%가
‘있다’고 답했다.
一方面,了解记日记的大学生们“2020年有木有要想写进随笔以求改掉的习惯呢”时,有95.8%的大学生都挑选了“有”。
대학생들이 꼽은 올 한해 고치고 싶은 습관 1위에는 ‘다리 꼬고 앉기, 굽은 자세 등 체형이 망가지는 자세와 태도(18.1%)’가
올랐다. 이어 2위는 ‘빨리 먹기, 폭식 등 살찌는 식사습관(17.4%)’이, 3위는 ‘번번히 지각하게 만드는 부족한 시간관념(14.5%)’이
각각 차지했다. ‘충동 구매 등의 소비습관(11.4%)’, ‘흡연, 음주 등 건강에 좋지 않은 기호습관(8.2%)’도 차례로 고치고 싶은 습관
5위 안에 올랐다. 이밖에도 ‘좋지 않은 말버릇(8.1%)’, ‘다리 떨기 등의 보기 좋지 않은 생활습관(7.3%)’, ‘스마트폰에 의존하는
버릇(6.6%)’, ‘반복되는 연애패턴(4.5%)’, ‘잠버릇(2.2%)’ 등이 고치고 싶은 습관으로 꼽혔다.
大学生们2020年*想改掉的习惯中,*位是“两腿交叉式坐下来,弯着身体等行为不端身型的姿态和心态”(18.1%)。第二位是“吃太快、暴食暴饮等长胖的饮食搭配习惯”
(17.4%),第三位是“一直晚到的不够的规则意识”(14.5%)。而“不理智买东西等消費习惯”(11.4%)及其“抽烟、喝酒等对身心健康不太好的爱好”
(8.2%)也进入了要想改掉的习惯的前五位。此外,也有“不太好的讲话一口气”(8.1%),“抖脚等看上去不雅的日常生活习惯”(7.3%),“依靠智能机的习惯”(6.6%),“不断的谈恋爱方式”(4.5%),“入睡习惯”(2.2%)等。
성별로는 남학생은 ‘흡연과 음주(16.1%)’를, 여학생은 ‘식사습관(20.3%)’을 가장 고치고 싶은 습관으로 뽑아 눈길을
끌었다.
依照性別区划得话,男学生*想改掉的习惯是“抽烟和喝酒”(16.1%),女生则是“饮食搭配习惯”(20.3%),吸引住了大家的留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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