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恩惠导演处女作《毛衣》参加釜山电影节

가수출신 배우 윤은혜의 단편연출작이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다.

歌星出生的*演员尹恩惠制做的短片电影将在第17届釜山国际电影节公映。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윤은혜의 단편연출작인 '뜨개질'(The Knitting)이 와이드앵글 한국단편경쟁 부문에서 총 14편의 한국단편영화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釜山国际电影节层面近期在官网上*信息称，将要在电影节超广角镜头(wide angle lens)日本短篇小说市场竞争模块参加市场竞争的14篇日本短片电影中，包含尹恩惠电影导演的短篇小说著作《毛衣(The Knitting)》。

영화제 측은 '한 여자가 이삿짐을 쌓고 있다. 쌓여있는 책들, 다이어리와 사진들, 어수선한 집. 그러다 어떤 상자 속에서 완성하지 못한 뜨개질을 발견하고 뜨개질에 빠져들지만 이내 친구의 연애 넋두리로 베란다를 서성이며 물건들을 뒤적이게 된다'며 '뜨개질'의 내용을 소개했다. 또한 '이별의 징후를 보이는 수많은 행동과 소품 속에서 단순히 이별에만 머물지 않고, 기억의 물화를 통해 감정을 촘촘하게 쌓아가는 연출력이 탁월하다'라고 평가했다.

电影节层面详细介绍《毛衣》的內容称“电影叙述一个女人在梳理搬新家的物件，到处都是沉积的书、随笔和照片等，一片杂乱，女性突然在一个小箱子里发觉了件沒有织完的毛衣，而迷到了织毛衣，殊不知*就因盆友的谈恋爱怨言赶到生活阳台，刚开始四处翻查物品”。并点评称，这一部短片视频在演绎反映别离预兆的行動和游戏道具的情况下，并沒有单纯性滞留在别离的主题上，只是根据追忆的物件来一环扣一环地表述情感，演绎能力十分非凡。

윤은혜는 3월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학과에 입학해 영화제작을 공부해 왔다.

尹恩惠2020年三月进到中央大学新科技影象研究生影象系入读，一直在学习培训制作电影的相关内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