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大学图书馆占座风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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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08-23 02:02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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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韩国大学图书馆占座风波
纸条內容:“此座有些人,我每日都来。不要动我的东西,也不要碰我的书。图书馆的吊顶天花板上用了很多监控摄像头,统统能够 录下。明确录影界面后我能追责你的义务的。假如你要想在图书馆继续学习得话就不要动我的东西!”
도서관 자리 텃세를 제대로 보여주는 쪽지 한 장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充足呈现了图书馆抢座欺生的这张纸条一经公布便遭受了网友的关心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도서관 자리 텃세'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近期有网友在社区论坛上提交了一张名叫“图书馆抢座欺生”的相片
사진을 살펴보면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듯한 사람이 경고문과 다를 바 없는 쪽지를 남겨 자신의 자리를 거의 맡아놓다시피 했다.
看图片得话好像是一位常常去图书馆的人,留有了像警示文一样纸条,就表明占来到这一坐位
쪽지에는 "자리 있습니다. 매일 옵니다. 내 물건을 만지지도 말고 내 책을 치우지도 마시오"라는 글이 남아있다. 게다가 "도서관 천정에 cctv가 설치돼 있으니 확인 후 책임을 묻겠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어이없게 만들었다.
纸条里大部分写着全是“此座有些人,每日都来。不要动我的东西,也不要碰我的书。图书馆的吊顶天花板上用了很多监控摄像头,统统能够 录下。明确录影界面后我能追责你的义务的。假如你要想在图书馆继续学习得话就不要动我的东西”那样令人很无奈得话
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서관이 자기 꺼야?", "공공건물 아닌가?", "저건 무슨 패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阅读文章了这一贴子以后大伙儿反应不一,“图书馆就是你自身的吗”“图书馆并不是公共性的吗”“这个是什么气魄啊”
关键语汇:
텃세:【专有名词】欺生.
텃세가 심하다 欺生很严重
이목:招眼. 瞩目.
그의 옷차림은 특이해서 매우 이목을 끈다他的穿着打扮不同寻常, 很招眼
간판은 당연히 이목을 끄는 곳에 달아야 한다广告牌自然要挂在招眼的地区
쪽지:纸条
cctv:日本的监控摄像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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