姜智英宣布正式退出 KARA

카라 소속사인 DSP미디어가 15일 오전 보도된 카라 멤버 강지영의 전속계약 만료 보도와 관련된 공식입장을 전했다.

KARA隶属艺人公司DSP传媒十五日早上对报道和姜智英的专属合约完毕一事*了公布立场。

DSP미디어는 이날 “강지영은 4월까지 DSP미디어와의 전속 계약기간과 예정된 스케줄이 남아 있고 먼저 보도된 것처럼 DSP미디어와의

재계약 논의 과정 중 ‘학업을 위해姜智英학을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해 왔다”고 말했다.

DSP传媒表明：“姜智英和DSP到2020年4月份才行的专属合约和以前就定好的日程还剩余一些，但是如同以前报道的一样，在和DSP传媒商议续约的全过程中，姜智英表明以便课业想去留学的意向。

이어 “8일자에는 내용 증명이 아닌 연장계약에 대한 본인의 입장이 기재된 통지서를 통해 ‘새로운 합의안이 없는 한 연장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해 와서 당사는 강지영 측과 시간을 갖고 연장계약에 대한 추가 논의를 가질 계획이었다”며 통지서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然后还公布了通知书的一部分內容：“那份8字通知书并不是什么內容证实，只是一份记述了她自己对续约立场的通知书，表明了她在沒有协议书案的状况下将不续约的立场，那时候本企业还计划和姜智英层面另约時间再探讨续约”。

공개된 통지서 내용 중에는 “강지영은 ㈜DSP미디어와의 전속계약을 새로운 합의안이 없는 한 더 이상 연장하지 않을 것이며 이러한 의사를

본 통지서로 공식적으로 알려드린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公布的通知书內容里包括“姜智英和DSP传媒的专属合约在沒有新协议书案的状况下将已不增加，而且这一含意根据通知书宣布传递”。

DSP미디어는 또 “당일 의도치 않게 해당 내용이 보도돼 강지영 본인의 의사를 재차 확인, 여전히 카라를 떠나 학업과 연기자의 길을

가고 싶어 하는 입장임을 전달 받았다. 이에 카라는 4월 이후부터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를 중심으로 팀을 재정비하고 차후 스케줄을 진행해

나간다”고 밝혔다.

DSP传媒表明：“当天该通知书內容非故意被报道后，本企业再度确定了姜智英自己的含意，她依然表明要想离去KARA，致力于课业和演出。因而，KARA在4月后将以朴圭利、韩胜妍和具荷拉为管理中心重组组成后再进行日程”。

앞서 15일 오전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오는 4월 전속 계약이 끝나는 강지영은 앞서 소속사인 DSP미디어에 탈퇴 의사를 수차례

전했고 “재계약 의사가 없다”는 내용증명을 보냈고 강지영은 현재 연기 분야에 관심이 커 전속계약이 끝나는 대로 미국으로 건너가 연기 트레이닝에

집중할 계획으로 알려져서 네티즌의 관심을 모였다.

依据十五日早上《体育朝鲜》的报道，4月专属合约期满的姜智英以前也对隶属企业DSP多次表明过撤出的意向，而且还传出了“无续约意愿”的內容证实，而且姜智英对拍戏特别喜爱，因此计划在专属合约完毕后前去英国集中化开展演得训炼的信息传来吸引住了网友的关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