首尔看海:韩国遭遇特大暴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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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08-11 02:14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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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首尔看海:韩国遭遇特大暴雨
15일 오전부터 내린 폭우로 서울 강남역 일대가 물바다로 변했다. 오후 2시 현재 강남역 사거리 주변 도로는 차량 바퀴 높이까지 물이 차올랐다. 인터넷에는 강남역 일대를 달리는 승용차가 배처럼 물을 헤치고 다니는 사진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十五日早上刚开始由于骤降暴雨,首尔江南站一带变成“汪洋”。当地时间中午二点。首尔江南站十字路口周边的路面存水早已抵达了车轱辘的高宽比。互联网上持续有些人提交江南车站一带的轿车就好像船一样剥开水前行的相片。
강남역 주변 일부 뒷길도 물바다로 변해 걷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江南车站周边的一部分小道也变成了“大海”,走动起來十分艰难。
강남역 일대 뿐만 아니라 역삼역, 선릉역, 신논현역 부근도 물바다로 변했다.
不但是江南车站一带,驿三车站,宣陵车站,新论岘车站周边都变成了“大海”。
하지만 오후 2시 현재 이들 역의 지하철 운행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可是本地中午二点,这种车站的地铁站都修复了一切正常经营。
메트로나인은 “신논현역에 물이降水量입돼 직원들이 대책 마련에 나섰지만, 강남역, 역삼역, 선릉역 등에降水量입되지는 않아 지하철은 정상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地铁站层面表露说:“新论岘车站有冰注入,工作员早已提前准备了防范措施,江南车站,驿三站,宣陵站等没有水注入,因此 地铁站在一切正常运作”。
작년 7월에도 시간당 30㎜의 집중호우로 강남역 일대가 침수됐다. 당시 폭우로 지하철 운행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못했다. 시민들은 바지를 무릎 위까지 걷고 걸어야 했다. 이때문에 이번 폭우에 또다시 강남역이 침수되자 행정기관의 부실 대응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在上年七月,也是有由于每钟头降水量超出30mm的集中化暴雨而浸水江南车站的状况。那时候由于暴雨连地铁站也不可以一切正常运作。群众们务必把牛仔裤子卷到膝关节上淌水走动。因而,此次暴雨又浸水了江南车站,有斥责行政单位不实相匹配的响声。
기상청은 이날 낮 12시40분을 기해 호우경보를 발령했다. 서울은 낮 12시30분까지 108.5㎜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특히 서울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천둥ㆍ번개와 함께 시간당 50㎜ 안팎의 폭우가 쏟아졌다.
气象厅在这一天大白天十二点40分公布了暴雨报警。韩国首尔在大白天十二点30分才行降水量做到了108.5毫米。非常是以韩国首尔南边地域为管理中心,暴雨随着有雷击,每钟头降水量为50毫米上下。
기상청은 16일 낮까지 중부지방에 50∼100㎜, 많은 곳은 200㎜ 이상의 비가 더 온다고 예보했다.
气象厅气象预报说到16日大白天才行,中间地区会出现50~100毫米的暴雨,很多地区的降水量将抵达200mm之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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