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演技大赏李辉才收到主持邀请

방송인 이휘재가 SBS연기대상 MC로 나선다.

主持人李辉才被邀请当担SBS演技大赏主持人。

이휘재의 소속사 관계자는 4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이휘재가 SBS 연기대상의 진행자 제안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라고

밝혔다.하지만 관계자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지만 출연 여부에 대해서는 확정된 것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4日中午，李辉才隶属企业有关人士向TV

Daily表露，的确早已收到了由李辉才主持人SBS演技大赏主持人的邀请。可是该人士又表明，尽管在积极主动讨论中，但是不是担任并未明确。

그동안 이휘재는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깔끔한 진행 실력을 과시한 바 있어 그가 연기대상 MC로 나선다면 어떤 진행을 펼칠지에 대한

기대가 모아진다.

由于李辉才在各种各样娱乐节目上都主要表现出了其干脆利落的主持人整体实力，因此 本次演技大赏假如由他担任主持人将很非常值得希望。

한편 연기대상은 연기자들이 SBS 드라마에서 보여준 공로를 치하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31일에 열린다. MC는 배우 2명과 방송인

1명으로 구성돼 총 3인의 MC가 진행을 본다.

演技大赏是为在SBS电视剧中作出贡献的*演员们举行的颁奖典礼，在每一年的31号举办。MC由2名演员和1名主持人相互担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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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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