惯用语学习:呆如木鸡出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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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07-01 02:26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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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惯用语学习:呆如木鸡出处
中文成语“呆若木鸡”韩文翻译为“태약목계”。
表述 :呆得像木材鸡一样。描述因害怕或惊讶而愣神的模样。
出處: 庄周《庄子·达生》:“鸡虽然有鸣者,已无变矣,望之似木鸡矣;其德全矣,异鸡无敢应者,反走矣。”
【全文】纪渻子为王养斗鸡。十日而问:“鸡已乎?”曰:“未也,方虚骄而恃气。
기성자가 왕을 위해 싸움닭을 길렀다(기성자는 싸움닭 기르는 분야에 일하는 벼슬아치다)
10일후 (왕이) 묻기를 닭 잘되가나(싸움 닭 어찌 되었느냐)?
대답하길 아직입니다. 교만하고 자신감 넘치는 기운을 표출합니다(이하 생략)
十日又问,曰:“未也,犹应向影。”
十日又问,曰:“未也,犹疾视而盛气。”
十日又问,曰:“几矣。鸡虽然有鸣者,已无变矣,望之似木鸡矣;其德全矣,异鸡无敢应者,反走矣。”
纪渻子为王〔王〕指公输。养斗鸡。
十日而问:“鸡已乎?” ( 意思是斗鸡养可以了嘛?)
曰:“未也,方虚骄而恃气。”
十日又问,曰:“未也,犹应向影 。”
十日又问,曰:“未也,犹疾视而盛气。”十日又问,曰:“几矣。鸡虽然有鸣者,已无变矣,望之似木鸡矣,其德全矣,异鸡无敢应者,反走矣。”
纪渻子为周宣王饲养斗鸡。已过十天周宣王问:“鸡驯可以了嘛?”
纪渻子回应说:“不行,正飘忽骄慢恃才傲物意气。”
十天后周宣王又问,回应说:“不行,還是听到声响就叫,看到身影就跳。”
十天后周宣王又问,回应说:“還是那麼顾看迅疾,意气富强。”
又已过十天周宣王问,回应说:“差不多了。其他鸡即便鸣叫,它已不容易有哪些转变, 看起来像木鸡一样,它的品行真可以说是完善了,其他鸡沒有勇于迎战的,调头就逃走了。”
기성자는 주선왕의 싸움닭 길들이는 벼슬아치다
(닭을 길들이기 시작한지)열흘이 지나자 주선왕이 물었다.
닭 길들이는건 잘되가지?하자
기성자가 대답해 올리길 "아직입니다. 자신감으로 교만과
긍지로 들떠있습니다" 하였다.
10일 후에 주선왕이 또 묻는다. 잘되가나?
대답해 올리길 "아직 소리를 들으면 바로 짓고 그림자를 봐도
바로 뛰 다닙니다 "하였다.
10일 후에 주선왕이 또 묻는다. 대답해 올리길 "아직도 저렇게
날쌔게 돌아보고 의기가 왕성합니다"하였다.
또 10일이 지나자 주선왕이 물으니 보고하길
"제대로 되었습니다. 닭이 우는것 외에는
이놈은 어떤 변화도 없습니다. 마치 나무로 깎아만
든 닭을 보는거와 같습니다. 이놈의 싸움닭 소질은 참으로 완벽
하다 할 수있습니다. 다른 닭들이 감이 싸울 엄두를 내지못
하고 도망칩니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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