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广播员脸书上侮辱朴槿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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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06-14 02:32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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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韩国广播员脸书上侮辱朴槿惠
방송인 변서은이 박근혜 대통령을 상대로 막말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日本播音员卞书恩(音)侮辱总统朴槿惠的言论变成争执网络热点。
최근 변서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냐. 고딩때만해도 정치 진짜 관심 없었는데, 민영화 해도 지하철비 똑같으니까
타라고? 어이없는 소리 '나 대통령인데 너네 집좀팔거야. 너네 차 좀 팔거야' 하는 거랑 똑같은 거야"라며 철도 민영화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近期,卞书恩在自身的脸书本上发文表述了自身对铁路民营化的建议:“到底是如何整治国家的啊?读了普通*时对政冶确实一点也不关注的。即使民营化了,总之搭地铁站的花费全是一样的,因此不防碍人民再次应用?这类叫法简直让人无奈,这意思就和‘我是总统,因此我想将你的房屋卖了,家里的车卖了’是一样的”。
변서은은 "지금 다 우리 부모님들 조부모님들 우리네 주머니에서 나간 세금으로 만들어 진거야. 그래서 우리 모두의 것인 거라고. 그걸
지금 개인에게 팔겠다고 하는 거잖아"라고 덧붙였다.
卞书恩然后说:“如今的铁路全是用大家爸爸妈妈、爷爷奶奶的袋子里取走的税款完工的。因此它是归属于大家任何人的,如今说要民营化不便是将这种卖给私企吗?!”。
이어 “그렇게 팔고 싶으면 걍 언니 돈으로 만들어서 팔라고. 국민세금으로 만든 걸 왜 팔어. 그렇게 팔고 싶으면 몸이나 팔어"라고 박
대통령에게 막말을 했다.
然后,她蛮横无理,侮辱了朴总统:“假如确实那麼想卖得话,就用你自己的钱修建再卖吧。为何要将用人民税款修建的物品售出?确实那麼想卖得话就要陪睡吧”
변서은은 막말 논란이 거세지자 자신의 트위터에 "주위 친구들 보라고 쓴 글인데 생각보다 많이 퍼져나갔네요. 과격한 발언 생각이 짧았고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사과의 글을 남겼다.
卞书恩在自身的侮辱言论局势慢慢扩张时在自身的twiter上发文致歉:“这原本是让附近小伙伴们看而写出去的文章内容,局势比想像中也要比较严重。我没想到偏激的言论会导致这类不良影响,抱歉”。
현재 변서은의 페이스북 계정은 폐쇄된 상태다.
现阶段卞书恩的twiter帐户早已封闭式。
방송인 변서은이 박근혜 대통령을 상대로 막말을 한 뒤 사과했지만, 네티즌들의 분노는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广播节目人卞书恩在公布了侮辱朴槿惠总统的言论后尽管致歉了,但還是没法减轻网民们的恼怒。
18일과 19일 사이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변서은에 대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네티즌의 탄원글이 잇따라 게재되고 있다.
18、18日时,很多网民在青瓦台的首页上连续抗议,规定惩处卞书恩。
한 네티즌은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대통령을 창녀로 격하시킨 인간에 대해서 어찌 가만히 있습니까?성희롱,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시기
바랍니다. 무분별한 관용은 용서가 아니라 사회를 병들게 하는 악마의 사랑입니다. 또한 이 나라 대통령을 뽑은 국민들에 대한 모독입니다. 부디
강력히 대응해 주시기를 바랍니다”이라고 변서은을 상대로 사법적인 대처에 나서야한다고 호소했다.
一位网民在青瓦台的随意留言板留言上号召规定对卞书恩开展司法部门惩处:“怎么可以对将总统抵毁成卖淫女的人置放没理呢?期待能告她性侵犯和声誉损坏罪。没差别的包容并不是宽恕只是让这一社会发展越来越心理扭曲的魔鬼之爱。并且这也是对这一国家挑选出总统的人民的侮辱。请对她明显惩处。”
이 뿐만 아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성부를 비롯한 정부부처를 상대로 변서은의 막말에 대한 청원글을 남긴 사실이 잇따라 공개되고
있다.
值得一提的是,某网络论坛上也出現了规定以女士部为先的政府机构惩处侮辱总统的卞书恩的抗议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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