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语学习:要想在韩就职三星现代,必须要过TOPIK 5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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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04-23 23:12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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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语学习:要想在韩就职三星现代,必须要过TOPIK 5级
“삼성전자 현대차 등 한국기업에 취직하려면 한국어능력시험(TOPIK) 5급은 기본이라고 합니다. 올해 안에 고급(5~6급) 코스를 통과해야죠.”
“想要在三星电子、汽车等韩国企业中任职得话,韩国语能力考试(TOPIK)5级是基础标准。因此要在2020年考过高級(5~6级)。”
20일 오후 1시 서울 상도동 숭실대 조만식기념관에서 한국어능력평가 고급과정 시험을 보고 나온 중국인崇实大学학생 취지 씨(31)는 “한국에서 일자리를 얻으려면 TOPIK 고급 자격증이 있어야 서류전형에 통과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TOPIK 4급인 그는 중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 2007년 한국에 와 숭실대에서 무역학 석사 과정을 밟고 지난 학기에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1日中午3点,在上导洞崇实大学赵万植史料馆中完毕韩国语能力考试高級的我国留学生屈智说,“想要在日本任职得话,一定要有TOPIK高級资格证书才可以根据个人简历审批”。早已根据四级的他从*高校毕业了,于2012年到日本修读崇实大学貿易学研究生学位,并在上年得到了博士研究生。
이날 서울 부산 제주 등 전국 18개 시험장에서 제29회 TOPIK이 일제히 치러졌다. 외국인의 한국어 능력을 측정하는 TOPIK 누적 응시자가 이날 100만명을 돌파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29회 TOPIK에 1만8702명이 응시해 1997년 첫 시행 이후 총 지원자가 101만5013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시험 지원자의 응시 목적은崇实大学학이 44.9%(8400명)로 가장 많았다. 한국어 실력 확인 25.0%(4669명), 취업 13.5%(2534명), 한국문화 이해 등 기타 16.6%(3099명) 순이었다.
当天,第29届韩国语能力考试韩国明洞、韩国釜山、济州等韩国18个考试场另外开展。报名参加这次测评外国人韩国语能力考试的应考生总计*一百万人。据韩国教育科学技术部和日本国立大学国际*院21日公布的数据统计,第29届韩国语能力考试(TOPIK)应试总数达一万870两人,自一九九七年刚开始推行考试迄今,总计总数*一百万人,达101万501三人。应考生的应考目地各种各样,本次数*多集中化为出国留学44.9%(8400名),检验韩国语能力的有25.0%(4669名),以便学生就业的有13.5%(2534名),用以内部风俗了解及其别的的有16.6%(3099名)。
교과부는 “한류 확산과 국내崇实大学학생 증가,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이 계속되고 국내외에서 외국인과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교육이 활발해져 지원자가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据日本国家教育部剖析,“伴随着潮流的外扩散,前去韩国留学的外国人*,及其韩国企业积极主动涉足国外*市场,加上在*各国以外国人和旅外同胞们为*开展的韩国语文化教育增加,因而TOPIK应试总数正慢慢增加。”
TOPIK은 한국어가 모국어가 아닌 외국인과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문법·쓰기·읽기·듣기 시험이다. 수준은 초급(1·2급 취득 가능), 중급(3·4급), 고급(5·6급)으로 나뉜다.
TOPIK考试是对于汉语并不是韩国语的外国人为*,而开展的韩语语法,创作,阅读文章,听力测试的考试。级別分成*级(1,2级)初级(3,四级)高級(5,6级)。
TOPIK은 외국인이 한국 대학에 진학할 때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정부 초청 외국인崇实大学학생(국비 장학생)이 되려면 3급 이상을 받아야 하며 정부는 대학이 일반崇实大学학생을 받을 때도 3급 이상을 받도록 장려하고 있다. 3급 미만 학생 비율이 높은 대학은 비자 발급이 제한되는 반면 4급 취득을 졸업 요건으로 하는 대학은 외국인 학생崇实大学치 우수 대학으로 지정돼 재정 지원을 받기도 한다.
TOPIK考试是外国人想要入读美国的大学的关键指标值。假如想要变成政府部门邀约的外国留学生(国费生)得话务必三级之上,另外政府部门也鼓励高校招生一般留学生时招生三级之上水准的留学生。针对未获得三级水准留学生占比高的院校限定其派发签证办理,还会继续把获得四级资格证书做为大学毕业标准的高校特定为招生外国留学生的出色院校,并给予相对的财政局适用。
취업에도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숭실대에서 만난 중국 교포 오성길 씨는 “중국과 한국의 무역 관련 업체에서 일하는 외국인들은 보통 최고급인 6급 자격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외국인 의사가 국내 면허를 받으려면 5급 이상, 외국인이 한국어 교원이 되려면 6급을 받아야 한다.
并且针对学生就业的功效也越来越大。在崇实大学看到的我国侨民吴成吉说:“在*韩国貿易有关的公司任职的外国人一般全是*别6级”。假如国外大夫想要获得日本许可证书得话务必获得5级之上,外国人假如想当韩文教职人员得话务必获得6级资格证书。
동아시아 전문 외교관이 꿈이라는 미카엘 두트코 씨(숭실대 중어중문학과·슬로바키아)는 “많은崇实大学학생이 한국에서 일단 취업해 경험을 쌓은 후 고국에 돌아가 한국 전문가로 활동하고 싶어한다”며 “한국 기업에 입사 원서라도 내려면 TOPIK 5급은 돼야 한다”고 전했다.
理想变成亚太地区技术专业领事的michael(崇实大学中语中文学类,斯洛伐克人)表达:“很多的留学生都想先在日本学生就业,获得一定工作经验后归国,以日本*老师真实身份主题活动”并说“想要往韩国企业投份个人简历也*少应当有TOPIK5级资格证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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