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上班族讨厌但又必需要做的事是什么?
掌握这些知识,攻克TestDaF5级
来源:网络
2020-04-20 23:48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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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韩国上班族讨厌但又必需要做的事是什么?
직장인 10명 중 9명이 직장에서 `필요악`으로 생각하는 행동은 무엇일까?
职场人十个里边有九个都觉得是在职场中“必必须做的事”是什么呢?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1277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 중 버리고 싶지만, 어쩔 수 없이 요구되는 필요악 행동을 하고 있습니까?`라고
설문한 결과, 91.8%가 `행동한다`라고 답했다.
学生就业门户网以1277名职场人为因素调查对象干了一个名叫“如今在你的职场日常生活你已经做着*想舍弃可是却没有办法而被规定‘必必须做的事’吗?”的调研。有91.8%的人回答说“已经做着”。
가장 많이 하는 필요악 행동으로는 `음주문화(34%, 복수응답)`가 1위로 꼽혔다. 그다음으로 야근(27.9%),
주말근무(25.3%), 강압적 지시(18.8%), 아부(15.1%), 거짓말(8.7%), 사내정치(7.3%), 흡연문화(7%),
잡담(6.7%), 접대문화(6.4%), 학연•지연(6%) 등이 있었다.
回答数*多的“务必要做的”事是“饮酒文化(34%)占据了*。以后是加班加点(29.7%),礼拜天工作(25.3%),强压标示(18.8%),讨好(15.1%),说谎话(8.7%),企业內部现实主义(7.3%),抽烟文化(7%),闲聊(6.7%),接待文化(6.4%),学缘,地域(6%)。
직장인들이 필요악 행동을 하는 이유로 `원만한 관계를强压지하기 위해서(39%)`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또 하지 않으면 손해를 보기
때문에(25.3%), 발전을 위해서 필요(8.6%), 필요악 판단은 상대적(8.5%), 이미 습관이 되어서(7.5%), 남들도 많이 하고
있어서(5%) 등의 의견이 있었다.
职场人做着“务必要做的事”的原因是“以便*持着完满的人际交往(39%)”,那样回答的人数*多。此外也有不那样做得话会遭受危害(25.3%),是发展趋势的必需(8.6%),与“务必要做的事”拥有 反过来的心态(8.5%),早已变成了习惯(7.5%),他人都那么做(5%)这些回答。
이러한 필요악 행동을 근절하 기 위해 노력한 직장인은 42.4%로, 이들 중 43.5%가 스스로 습관을 고치려 노력했다고 답했다.
반면, 필요악 근절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 735명의 직장인 중 23.4%는 이해관계가 얽혀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답했다.
以便根除这类“务必要做的事”而勤奋的职场人占42%,这当中有43.5%的人说自身已经勤奋改正这类习惯。可是,不愿根除的735名职场人群中23.5%回答说由于与本身的利益关系相关因此没有办法,只有放任不管。
한편, 직장생활 필요악이 본인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의견이 87.1%(복수응답)나 됐고 그 영향으로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48.7%), 이직을 고민하게 된다(21.3%), 건강이 나빠진다(11.3%), 업무 성과가 떨어진다(7.4%), 인성이
나빠진다(3.8%), 업무 시간을 빼앗는다(3.3%) 등의 응답이 있었다.
另外,职场日常生活的
“务必要做的事”给自己“产生不良影响”的心态占87.1%,由于这危害而压力好大(48.7%),考虑到跳槽(21.3%),危害身心健康(11.3%),危害工作成效(7.4%),人性会受到影响(3.8%),占据了上班时间(3.3%)。
单词:
강압적:强压
잡담:闲谈
근절하다:根除
이직:辞职,跳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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