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韩两国新增17条航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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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04-20 02:12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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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中韩两国新增17条航线
서울과 중국 스자좡(石家莊)을 잇는 항공 노선이 새로 생기는 등 한·중 간 신규 노선이 총 17개 만들어지고, 서울~베이징 등 주요
항공 노선의 운항 횟수도 늘어난다.
韩中两国将新增加韩国首尔至石家庄等17条航道,而且还将增加韩国首尔北京市等关键航班频次。
국토교통부는 "한·중 항공 회담에서 현재 45개 노선에 주(週) 426회 운항하던 양국 간 항공편을 62개 노선, 주 516회로 대폭
늘리기로 했다"며 "2006년 이후 양국 하늘길이 최대 폭으로 확대되는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24日土地交通运输部表达“在经韩中两国航空商谈后作出决定,由如今的45条路线每星期426班航班增加到62条路线,每星期516条航班。这是以2007年至今两国*大幅的增加航空路线”。
새로 생기는 17개 노선(주 51회)은 △인천~스자좡·난닝·인촨·옌청·자무스·허페이 △청주~옌지·하얼빈·다롄 △부산~스자좡·장자제·옌지
△제주~콴저우·구이양·난닝·시안 △광주~톈진 등이다.
增加的17条路线(每星期51班)有韩国仁川-石家庄,南宁市,银川市,江阴,佳木斯,合肥市;清州-延吉,哈尔滨市,大连市;釜山-石家庄,湖南张家界,延吉;济州-广州市,贵阳市,南宁市,洗好;韩国光州-天津市等。
기존 운항 노선 중 탑승률이 높았던 서울~베이징(주 42→45회)을 비롯해 △서울~청두·광저우·구이린·무단장·쿤밍·난창·선전·우한·옌지
△부산~항저우·선양 △청주~선양 노선 등은 운항 편수가 주 1~7회 는다.
在基础运作路线中,乘座率较高的韩国首尔-北京市的航班数由每星期的42班增加到45班,此外韩国首尔-成都市,广州市,桂林市,白山市,昆明市,南昌市,深圳市,武汉市,延吉;釜山-广州市,沈阳市;清州-沈阳市等路线每星期增加1-7次航班。
한·중 노선은 승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나 정기 노선 공급은 2006년 이후 대폭 늘지 않아 좌석난이 있었고 정기 노선이 개설되지 않은
곳은 부정기편을 운항했으나 불편이 많았다.
因为乘座韩中航班的旅客持续增加,可是按时路线自2007年之后就沒有大幅度扩张,因而出現了坐位焦虑不安的状况,尽管沒有设立按时航道的地区也有经常性航班,可是還是存有许多 的麻烦。
국토부 관계자는 "한·중 항공 노선이 대폭 늘어 양국 승객의 탑승난이 해소되고, 중국을 부정기편으로 운항하던 우리나라 저비용항공사들도
안정적인 운항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国土部相关责任人表达“韩中两国航空路线的大幅度增加不但能处理旅客乘坐难的难题,还能让以前启用我国经常性航班的日本便宜航空企业足以平稳运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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