首尔今年首次观测到沙尘天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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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04-18 23:36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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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首尔今年首次观测到沙尘天气
28일 오후 서울에서 올해 첫 황사가 관측됐다. 서울지역 황사는 지난해 5월 14일 이후 1년6개월 만이다.
11月28日中午,韩国首尔地区2020年初次观测到沙尘气温。它是继2013年5月14日之后,阔别一年零6个月韩国首尔地区再度观测到沙尘。
기상청은 이날 “27일 몽골 고비사막과 중국 북부에서 발원한 황사 일부가 한반도까지 날아왔다”고 설명했다. 황사는 백령도와 서울을 비롯한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약하게 관측됐고 일부 중부내륙에서도 옅은 황사가 확인됐다. 서울은 이날 오후 3시 미세먼지 농도가 ㎥당 287㎍(마이크로그램, 1㎍=100만분의 1g)까지 측정됐고 같은 시각 관악산에서는 316㎍이 기록됐다. 백령도에서는 이날 오전 10시에 농도가 318㎍에 달했다. 황사주의보 발령기준은 400㎍이다.
气象厅当日表达“11月27日,一部分始于蒙古族戈壁滩和*北边一部分地区的沙尘飞来到韩半岛”。确认的确在白翎岛和韩国首尔等中西部地区周边观测到很弱沙尘气温,并在一部分中间内陆地区地区观测到较稀的沙尘。
首尔市当日中午3点的浮尘浓度为每立方287mg(1 =百万分之一克),同一时间冠岳山的浮尘浓度为316mg,白翎岛当日早上10时的浮尘浓度为318mg。公布沙尘暴报警的规范为浮尘浓度超出400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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