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客轮沉没一周年 韩国演艺界追悼“勿忘世越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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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04-16 02:22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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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韩国客轮沉没一周年 韩国演艺界追悼“勿忘世越号”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앞둔 가운데 연예계에도 추모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在世越号事件将要1周年纪念的前夜,韩国演艺圈就早已刚开始沉浸在对遇难者的追悼气氛内。
먼저 그룹 샤이니 종현이 8일 트위터에 이와 관련한 글을 남겼다. 종현은 해당 글에서 "많은 분들에게 생일 축하를 받았다. 감사하다"며 "전해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모두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으셨을 것"이라고 운을 뗐다.
*先是Shinee成员钟铉8号在推特上*哀悼遇难者的文章内容。钟铉在文章内容中写道:“从很多人那边收到了生日寄语。特别感谢。我觉得讲一个故事。不容易忘掉世越号沉船事件中的遇难者。”
이어 "단원고 학생중에도 저와 생일이 같은 친구들이 있었다. 박지윤 양 김건우 군의 생일이 4월 8일"이라며 "#1111로 무료 문자를 보내주시면 안산합동분향소 전광판으로 표시된다. 아이들을 기억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말한마디 나누지 못했고 눈한번 바라보지 못한 아이들이지만 전 가슴께가 아직도 저리고 허하다"며 "우리와 같은 숨을 쉬었던 아이들이다. 잊지 말아야 한다. 그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남겨진 이들을 위해서라도. 미래를 위해서라도"라고 강조했다.
然后他还写道:“在丧生的檀园*丧生学员中,有和我的生日同一天的同学们。朴智允、金建宇的生辰也是四月八号。用1111推送免费短信得话,便会在安山团体焚香所的展现板上表达出去。我能记牢这种*的。”他还注重:“尽管和这种*没讲过过一句话,也没见过她们,可是還是觉得很辛酸。它是和人们一样吸气着的*们。别忘记她们。以便这种*,也以便活下来的*,也以便未来的生活。”
13일 신화 김동완은 페이스북에 세월호 참사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그는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를 언급하며 "한동안 자행 되어 온 건축물의 설계·시공·유지관리의 부실에 따른 예고된 참사였다. 1년 전의 성수대교 붕괴사건(1994년 10월 21일)과 함께 우리나라 압축성장의 그림자였다"고 회상했다.
13日神话传说金炯完在脸书本上*了有关世越号沉船事件的追悼文章内容。他还提及了三丰百货店坍塌安全事故“较长一段时间内任意妄为的欠佳设计方案、工程施工、检修管理方法,都为这一血案的产生埋下了祸患。这和一年前(1983年10月21日)的圣水大桥倒塌安全事故一样,被视作在我国极速成才的黑影。”
김동완은 "시발점이 무엇이었는지 낱낱이 밝혀 잠재적 원인들도 없애는 노력을 기울여 달라. 모두가 살만 한, 내 아이를 기를 만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수십 수백년 모두가 기억하고 노력해야만 한다"며 "내가 묻어버리려고 하는 순간 내 아이의 미래도 함께 묻어버린 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또 '세월호잊지마세요'라는 해시 태그를 남겼다.
金炯完还写道:“期待安全事故的引起点能原封不动的公布,另外倾其所有去防患未然。以便让这一国家,变成任何人都可以立身处世,全部的*足以随意成才的国家,人们还必须牢记和勤奋数十几百年。我将这一段以往掩埋的一瞬间,我*的将来也会一同被安葬。这一客观事实不可忽视。”*终他还表达:“不忘世越号。”
이날 가수 솔비는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그림을 공개했다. 솔비는 트위터에 "세월호 참사 1주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며 "바쁘게 지나가는 시간들이었지만 많은 분들이 마음속으로 기억하고 함께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저 역시도 앞으로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자신이 직접 추모의 의미를 담아 그린 그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韩国歌手松雨也公布了自身写作的追悼世越号時间的画。松雨在推特上写道:“离世越号事件1周年纪念靠近了。尽管大家都匆匆忙忙,可是相信也有许多人到心里记挂着。我是一直记住,沒有忘掉。”和文本一起的也有她写作的带有追悼实际意义的美术作品。
가수 김장훈은 직접 추진 중인 '세월호遇难者가족 소망 들어주기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그는 이날 트위터에 "정부는 보상 이전에 세월호遇难者가족들과 국민을 제발 가슴으로 껴안아 주기를 바란다"며 이를 알리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歌星金章勋立即推动了“听到世越号遗属心愿新项目”。他在自身的推特上*了“期待政府部门在赔付以前,能够自发性的相拥一下遗属和人们的人民”的长文章内容。
김장훈은 떠난 가족의 소망을 들어 주길 원하는 세월호遇难者족들, 자원봉사를 원하는 서울과 인근의 대학생들의 신청을 당부했으며, 접수 후 합동 소망 콘서트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金章勋承担了要想让别人聆听到遇难者心愿的遗属,及其要想援助的韩国首尔及周边在校大学生的申请办理,接受后也要开展心愿演奏会。
그러면서 "매우 힘든 과정이 될 듯하다. 그래도 반드시 해내야 한다"며 "이대로 우리가 주저앉는다면 정말 진실과 사랑, 내 나라의 정의가 바닥까지 침몰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 "아우성 치는 소수, 침묵하는 다수의 세상이라고들 하는데 난 긍정하지 않겠다"며 "상식적인 인간애가 있는, 침묵하는 다수가 이제는 더이상 침묵하지않고 참여하고 행동하는 정의로운 세상을 꿈 꿔 본다"고 소신을 밝혔다.
他表达道:“这好像是个非常痛苦的全过程。可是,是一定要做的。这个时候人们胆怯得话,全部的真正与爱、人们国家的公平正义都是被吞没在地底。”他还表达:“在这个呼喊的是极少数、缄默的大部分的全球,我一定不是被认同的。做为一个有爱心的人,如今这些缄默的大部分不应该在缄默了,参加起來,主题活动起來,试着着理想着这一填满真心的全球。”
세월호 참사는 오는 16일 1주기를 맞는다. 이에 발맞춰 연예계 이곳저곳에서 추모 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世越号事件将在16日满一周年。在一周年到来以前,韩国演艺界四处处于追悼的气氛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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