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演员发音的重要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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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04-15 03:52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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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韩国演员发音的重要性
TV를 많이 봐야 하는 직업이지만 애를 재우고 TV 보기란 쉽지 않다. 특히 오후 10시대 드라마를 본방 사수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그래서 인터넷TV(IPTV)를 애용한다. 볼륨은 최소한으로 낮추고 1.2배 가속 기능을 설정해 도둑질하듯 보곤 한다.
尽管自己的岗位务必需看许多电视连续剧,但要哄娃入眠后再看电视剧并不易。非常是要守着夜里10点开播的电视连续剧基础是不太可能的,因而我喜欢用高清电视(IPTV),经常把音响调到*少,随后设定了1.2倍的快进作用,像窃贼一样悄悄的看。
드라마를 1.2배 속도로, 작은 소리로 시청하다 보면 시간 절약도 되면서 집중도도 높아진다. 무엇보다 배우의 발음과 발성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된다. 발음이 부정확하면 안 들려서 다시 돌려봐야 한다.
假如以1.2倍的速度快进,非常声小地看剧,不但能节约时间并且专注力也会更为集中化。而在这个全过程中也更为真实地感受到演员的发音和发音的必要性。发音禁止得话,听不见她说的是啥就只有再次看过。
최근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와 MBC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을 보면서 특히 그랬다. 짐작했겠지만 최지우와 권상우
얘기다.
近期在看SBS的月火剧《奇怪的*姆》和MBC的水木剧《医学团队》时这种感觉更为显著。我讲的便是崔智友和权相宇。
과거 ‘실땅님’(실장님)이라 발음해 놀림을 받았던 최지우는 발음이 많이 좋아졌다. 문제는 발성이다. 자신감이 없는 탓인지 그가 연기하는
가정부 박복녀의 말소리가 영 들리질 않는다. 그가 낮은 목소리로 얘기할 때마다 볼륨을 높였다가, 아역 배우들이 나오는 장면에서 다시 볼륨을
낮추는 건 번거로운 일이다.
以往由于“院长”这一英语单词发音不精确而被嘲笑的崔智友如今的发音早已比以前好啦许多了,难题是她的发音。不清楚是否由于没信心,她扮演的家政妇朴福女的响声一点儿也听不清楚。每一次她用浑厚的响声讲话时就需要调高响声,少年*演员们一出场就需要再降低音响,十分不便。
권상우도 마찬가지. 사실 권상우는 전작인 SBS ‘야왕’에서 분노하는 연기로 혀 콤플렉스를 극복한 듯했다. 실제 의사들 중에는 혀가
짧고 말을 느릿하게 하는 이들도 있을 거다. 그러나 ‘메디컬 탑팀’의 천재 의사 박태신 교수는 영 아니다. 환자가 쓰러진 긴급한 상황에서
의학용어를 천천히 어색하게 발음하는(예를 들면 멜라스를 ‘멜라th으’로 발음하는) 의사를마주하면 그의 전문성을 의심하게 된다.
权相宇也是一样。事实上,权相宇在前一部著作SBS《野王》里,好像以主要表现恼怒的演得摆脱了自身因舌头短造成的自卑心理。具体衣食住行里也也有大夫由于嘴巴较短因此讲话慢声慢气的人,但《医学团队》里的天才医生朴泰信老师教授却不可以是那样的。在病人丧失观念的紧急状况下,假如应对的是渐渐地讲出医药*语,发音怪异(比如:“melas”(线粒体脑肌病)发成“melaser”)的医生的话,这一大夫的专业能力会被提出质疑。
데뷔 때부터 숱하게 지적받아온 두 배우의 결점을 또 한 번 ‘식상하게’ 비난하자는 건 아니다. 다만 배우를 캐스팅한 제작진은 비판받아야
하지 않을까. 스스로 잘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할 줄 모르는 배우의 안목도 아쉽긴 하지만.(불편하게 TV 앞에 쪼그리고 앉아 초집중해서
드라마를 봐야 하는 시청자에겐 더욱 그렇다!)
这不是要再度斥责这俩位演员从成名刚开始被数次斥责的缺陷,只是应当指责选择演员的制做团体。自然连自身哪些做的好,哪些做得不太好都看不出的演员也令人感觉很遗憾(对这些蜷曲在电视前非常聚集地看剧的粉丝们而言更是如此!)
신기하게도 볼륨을 낮추고 1.2배 속도로 볼 때 더 빛나는 드라마도 있다.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은 대사가 많아서 빨리 보면
이상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랫동안 기획사에서 체계적 트레이닝을 받은 젊은 배우들의 발음은 비교적 정확하게 들렸다. 김은숙 작가 대사 특유의
리듬감 덕분인지도 모르겠다.
自然也是这些即使减少音响,以1.2倍速度快进播发也非常好的电视连续剧。SBS水木剧《继承者们》的经典台词许多,因此原以为快进得话会变得很奇怪,事实上由于这些年青演员长期性在策划企业接纳系统软件学习培训,因而发音听起来相对性更为清晰。
KBS 수목드라마 ‘비밀’은 심지어 정속도보다 1.2배가 낫다. 주인공 조민혁(지성)의 감정 발산이 다소 부담스러웠는데 작은 소리로
빨리 돌려 보니 좀 더 편안하다고 할까. 물론 이건 취향의 문제이겠지만.
而KBS的水木剧《秘密》相比一切正常播发速率,以1.2倍速度快进看上去更强。主人翁赵敏赫(池城)的情感暴发尽管令人是多少有点儿承担,但声小快进反倒看上去更舒适。自然这也和本人的喜好趋向相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