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电影《暗杀》名台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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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网络
2020-04-13 01:50
编辑: 欧风网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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摘要:
韩国电影《暗杀》名台词
영활 ‘암살’은 재미도 있고 생각해 볼 것도 있어 오랜 여운이 남는 영화입니다. 등장인물들은 각각의 개성이 있고 에피소드들이 잘 구성되어 있어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다 보고 나서는 주인공들의 대사가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명대사’를 중심으로 영화를 보고 난 소감을 정리합니다.
影片《暗杀》是一部有趣,*该思索的,可以给观众们留有余韵的影片。出场人物都具备个性化,组成了影片的主题曲,*不会令人觉得无趣。所有看了以后,主人翁们的经典台词很长时间不能忘记。以我觉得的“名经典台词”为中心,梳理一下心得体会受。
(안윤옥) 알려줘야지… 우리는 끝까지 싸우고 있다고
(安玉允)要让她们了解……我们要作战到*终。
1930년대는 1910년 경술국치 이래로 20여년이 자난 시점이다. 나라를 잃어 버리고 20년 정도가 흐르면 어떤 느낌일까? 다시 빼앗긴 나라를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갖을 수 있을까? 이렇게 끝까지 싸웠던 사람들이 얼마나 있었을까?
1930年是1910年的庚戌国耻后的二十年的情况下。失去国家,早已过去二十年,会是哪些的觉得呢?可以抢回再度被侵吞的国家的期待,可以揣着那样的期待吗?那样一直作战到*终的人又具是多少呢?
(하와이 피스톨) 내가 너 처럼 창녀는 아니잖아!
(夏威夷·皮斯托)不是我和你那般的娼妇!
변절가 염석진을 향한 통쾌한 한 방. 살기 위해 ‘살인청부업자’로 사는 것을 또 어떤 삶일까?
向变节者廉锡镇给出了爽快的一枪。以便存活而变成“砍人承包者”活著,这也是哪些的人生呢?
(염석진) 몰랐으니까…… 해방이될 지 몰랐으나까……
(廉锡镇)不知道啊……不知道解放了啊……
해방이 될 지 모르고 시절에 따라 변절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렇지만 해방 이후에도 ‘독립운동가’를 탄압하며, 당당하게 살아가는 것은 오바 아닌가? 지금 우리 사회의 부정, 부패를 하는 사람들이 바로 이런 식의 삶의 자세를 가진 것은 아닌가? 변절자가 친일파되어 사회의 기득권을 찾지하고, 그것을 지키기 위한 과정이 대한민국의 현대사인가?
不知道释放,就可以人云亦云地变节了没有?即便那样,在解放以后還是前去镇压了“解放运动者”,光明磊落地活著,这不是很过分吗?如今人们社会发展的徇私舞弊、腐败问题的人不便是抱有那样的人生心态的人吗?变节者变成亲日派,寻觅社会发展的商业利益,以便维护*养这一的全过程,不便是一部大韩民国的现代史吗?
(강인국) 다 나라를 위한 일어었어! 멍청한 조선놈들 맥여 살려야 하니까?
(康寅国)这全是以便国家所做的事啊!并不是以便解救愚昧无知的北朝鲜气血吗?
어디서 많이 들어 본듯 한 말이네요. ‘다 너를 위한 거였어, 나라를 위한 것였어.’ 개인의 이익을 위한 산다는 걸 탓할 순 없다. 다만 개인의 이익을 최우선 시 하면서 공공을 위한 선택이었다고 포장하는 것은 정도가 지나친다.
这话好像听到了好多遍。“全是为你,以便国家。”不可以都怪它是以便本人的权益而而为。只能在个人得失优先选择时,还掩盖道是以便大家而挑选的,这才算是过分的。
(김원봉) 잊혀지겠죠?.... 미안합니다.
(金元凤)忘掉了没有?……对不起啊。
이 영화를 보기 전에 잘 몰랐습니다. 일제가 가장 많은 현상금을 걸고 찾았던 독립투사였다는 사실도, 남에서도 북에서도 인정받지 못한 비운의 독립운도가였다는 것을… 미한합니다.
在看这部影片以前彻底不知道。不论是被日本国帝国主义者悬赏任务数*多的被抓捕的单独格斗士的客观事实,還是不管在南北都没法得到验证的不幸的独立运动家……简直对不起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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